기사 메일전송
감사원
  • 김민수
  • 등록 2018-02-23 16:15:13

기사수정


◇ 고위감사공무원 전보(6명)


 


▲감사청구조사국장 이영하


▲시설안전감사단장 유인재


▲국방감사단장 유병호


▲정보관리단장 송윤근


▲적극행정지원단장 최달영


▲감사원 국장 유병호


 


◇ 과장 신규보임(5명)


 


▲지방행정감사2국 부산사무소장 정연상


▲정보관리단 정보관리2과장 이지웅


▲적극행정지원단 재심의담당관 최형주


▲감사원 과장 노희관


▲감사원 과장 위응복


 


◇ 과장 전보(24명)


 


▲대변인실 홍보담당관 남가영


▲산업․금융감사국 제3과장 이철수


▲공공기관감사국 제2과장 권오복


▲전략감사단 제2과장 김원철


▲시설안전감사단 제1과장 최인수


▲시설안전감사단 제2과장 조귀현


▲시설안전감사단 제3과장 박시석


▲지방행정감사1국 제4과장 김준수


▲지방행정감사2국 대전사무소장 김성진


▲국방감사단 제1과장 심재곤


▲국방감사단 제2과장 이갑재


▲국방감사단 제3과장 이우종


▲특별조사국 제2과장 이진열


▲감사청구조사국 제1과장 정광명


▲감사청구조사국 제2과장 안무열


▲감사청구조사국 제3과장 김태우


▲감사청구조사국 제4과장 김영관


▲민원조사단 중앙민원사무소장 박석구


▲기획조정실 국제협력담당관 이상혁


▲정보관리단 정보관리1과장 김영석


▲정보관리단 정보시스템운영과장 이성훈


▲적극행정지원단 적극행정지원담당관 정의탁


▲운영지원과장 홍성재


▲감사연구원 연구기획실장 최익성


▲감사원 과장 조승현


▲감사원 과장 허구


▲감사원 과장 이종각


▲감사원 과장 류반규


 


◇ 4급 전보(52명)


 


▲재정‧경제감사국 제2과 김규용


▲재정‧경제감사국 제3과 박양수


▲산업‧금융감사국 제1과 한상우


▲국토‧해양감사국 제1과 조석훈


▲국토‧해양감사국 제3과 위종복


▲국토‧해양감사국 제4과 이영근


▲공공기관감사국 제2과 최창덕


▲전략감사단 제2과 김태익


▲시설안전감사단 제1과 조철환


▲시설안전감사단 제1과 남상진


▲시설안전감사단 제2과 정진권


▲시설안전감사단 제3과 서호성


▲사회․복지감사국 제2과 황하승


▲사회․복지감사국 제4과 최일동


▲행정․안전감사국 제1과 박성대


▲행정․안전감사국 제3과 성길제


▲지방행정감사1국 제1과 배준환


▲지방행정감사1국 제2과 김하석


▲지방행정감사1국 제2과 박병춘


▲지방행정감사1국 제3과 노창기


▲지방행정감사1국 제4과 권진웅


▲국방감사단 제1과 조길환


▲국방감사단 제2과 홍현식


▲국방감사단 제2과 김진철


▲국방감사단 제3과 김남진


▲국방감사단 제3과 김숙동


▲특별조사국 제3과 권순만


▲특별조사국 제4과 김탁현


▲특별조사국 제4과 이상복


▲감사청구조사국 제1과 오재도


▲감사청구조사국 제2과 김동완


▲감사청구조사국 제2과 양문철


▲감사청구조사국 제3과 김두식


▲감사청구조사국 제3과 이동규


▲감사청구조사국 제4과 정남식


▲감사청구조사국 제4과 임대현


▲공공감사운영단 공공감사정책과 성대경


▲공공감사운영단 공공감사운영심사과 배민


▲민원조사단 중앙민원사무소 조성천


▲민원조사단 서울국민․기업불편신고센터 안인규


▲기획조정실 기획담당관실 이경재


▲기획조정실 결산담당관실 권은정


▲기획조정실 국제협력담당관실 구민정


▲정보관리단 정보관리1과 백철우


▲정보관리단 정보관리1과 김선승


▲정보관리단 정보관리2과 민병찬


▲정보관리단 정보관리2과(자료분석센터) 김동진


▲정보관리단 정보시스템운영과 최승규


▲적극행정지원단 적극행정지원담당관실(공공회계자문팀) 김경만


▲감찰관실 감찰담당관실 배두한


▲인사혁신과(인사기획팀) 조윤정


▲운영지원과(재무행정팀) 남우점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가을 밤 밤은 가을의 상징처럼 다가오는 열매다. 가시 돋친 송이 속에 숨어 있다가 단단한 껍질을 벗기면, 고소하고도 은근한 단맛을 품은 알맹이가 드러난다. 구워 먹거나 삶아 먹을 때의 따뜻한 향은 오래된 풍경처럼 사람들의 기억 속에 남아 있다. 한국의 밤은 특히 알이 크고 질이 좋아 ‘한국밤’이라 불린다. 충청남도 공주와 부여, 전라도 순.
  2. 김정은·김여정, 中 전승절 행사서 서방 명품 착용 포착 중국 전승절 열병식 참석을 위해 방중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여동생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고가의 서방 명품을 착용한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미국의 북한 전문매체 NK뉴스는 4일 러시아 크렘린궁이 공개한 사진을 분석한 결과, 김 위원장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포옹할 당시 착용한 손목시계가 스위스 명품 ..
  3. 고양국제박람회재단, 스타필드 고양서 '플라워 팝업스토어' 개최 재단법인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스타필드 고양과 함께 7일까지 스타필드 고양 1층 고메스트리트 앞에서 ‘플라워 팝업스토어' 행사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행사 기간 동안 고양시 화훼 농가들은 식물을 어울리는 화분에 심고 피규어나 도자기 픽 등을 곁들여 플랜테리어 활용에 적합하도록 상품을 구성해 판매한다.이번 행사는 최근 M...
  4. 고양시, 서북부 광역시티투어 '끞' 12월까지 운행 고양특례시는 서북부 광역시티투어 '끞'을 이달부터 12월 7일까지 하반기 운행을 한다고 4일 밝혔다.'끞'은 경기도, 고양·파주·김포시, 경기관광공사가 함께하는 지역 여행 프로그램으로 3개 시의 앞 자음을 조합해 만든 명칭이다. 경기 서북부의 문화·예술·자연을 합리적인 비용으로 즐길 수 있다.25명 이상 단체 예약 때는 ...
  5. 김정은-시진핑 6년 만에 정상회담…북·중 관계 개선 신호탄 북-중 정상회담이 4일 6년 만에 열렸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이번 만남은 경색됐던 북-중 관계 개선에 본격적인 신호탄이 될 것으로 보인다.이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저녁 7시께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회담을 가졌다”고 보도했다. 북-중 양자 회담은 시...
  6. 백령도 서해 최북단에 자리한 백령도는 마치 흰 날개를 펼친 새처럼 바다 위에 유유히 떠 있는 섬이다. 두무진의 거대한 절벽은 수억 년 세월이 빚어낸 자연의 성채처럼 늘어서 있으며, 가까이 다가가면 ‘장군바위’, ‘코끼리바위’ 같은 바위들이 마치 살아 있는 듯 신비롭게 모습을 드러낸다.
  7. 포르투갈 리스본 명물 ‘푸니쿨라’ 선로 이탈…한국인 2명 사망·1명 중상 포르투갈 수도 리스본에서 관광 전차가 탈선하는 사고가 발생해 한국인 관광객 2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다.외교부는 5일 “한국 시간으로 오늘 새벽 한국인 남성 1명과 여성 1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부상을 입은 여성 1명은 현지 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라고 밝혔다.외교부 당국자는 “현지 공관이 ...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