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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2일, 터키 국경마을 샤늘르우르파 지역의 수르치 지역에서 바라본 시리아 쿠르드족 마을 코바니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이라크 페쉬메르가 부대가 IS와의 전투를 위해 지난 1일, 코바니에 합류함에 따라 주민들 사이에 전환점이 될 만한 상징적인 전투에 대한 희망이 높아지고 있다.
AFP PHOTO / STRI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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