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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탄에 의해 집이 부숴지면서 두 다리를 잃은 9세의 시리아 소녀 Sharouk(오른쪽)이 2014년 11월 3일, 시리아 알레포의 놀이터에서 친구와 그네를 타고 있다.
수천명의 시리아 아이들이 2011년 3월에 시작된 시리아 내전으로 인해 사망했고 그보다 더 많은 아이들이 정부와 반군의 싸움으로 인해 난민이 되었다.
AFP PHOTO / BARAA AL-HALA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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