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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피카소 작품 271점을 소지한 70대 노부부가 작품을 훔진 것이 아니냐는 혐의로 프랑스 남동부 그라스 법원에 들어서고 있다.
전기공이었던 피에르 르귀엔이 그의 아내 재클린에게 피카소 작품 271점을 선물 받았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1970년 대 피카소의 별장 모긴에서 가져왔다고 주장하고 있다.
AFP PHOTO / VALERY HAC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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