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부산 다대포 바다 추락 60대 익수자 구조 김명석
  • 기사등록 2018-02-27 16:57:27
기사수정





27일 오전 8시 44분께 부산 사하구 다대포항 다대수협 위판장 앞 해상에서 발을 헛디뎌 바다에 빠진 60대가 해경에 의해 구조됐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9분께 부산 사하구 다대포항 다대수협 위판장 앞을 지나던 행인이 바다에서 A(65·부산 다대동 거주)씨가 허우적거리는 것을 발견하고, 신고한 것이다.


신고접수 즉시 부산해경은 경비함정 등 구조세력을 사고 현장에 급파해 A씨를 구조했다. A씨는 의식이 있고 생명에 지장이 없으며, 119구급차량 이용, 인근병원(고신대 병원)으로 이송조치 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62241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  기사 이미지 2024 태안 봄꽃정원
  •  기사 이미지 아산시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 ㈜삼성이엔지와 후원 협약 체결
  •  기사 이미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예산군협의회, 2024년 청소년 통일골든벨 대회 개최
펜션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