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경기 침체에도 울산은 달랐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장기화된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건설업체에 대한 지원에 나선 결과 지난해 지역 하도급률이 당초 목표인 35%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25년 지역 건설공사 하도급 금액은 전년보다 7,019억 원(약 46%) 증가한 2조 2,158억 원으로 집계돼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울산시는 지난해 1월 ...

존경하는 양평군민 여러분,
양평의 미래를 이끄는 언론인 여러분,
저 한명현은 양평군수가 되기 위해 오늘 이 자리에 섰습니다.
존경하는 양평군민 여러분,
여러분 한분 한분은 제게 가장 소중한 동지이자 스승입니다.
저 한명현을 지지하는 군민 여러분은 제 힘의 원천이며,
저 한명현을 비판하는 군민 여러분은 저 스스로를 반성하게 만드는 회초리입니다.
군민으로부터 힘을 얻고, 군민으로부터 반성의 기회를 얻으며
저 한명현은 양평역사에 찬란히 빛날
양평군민 성공시대를 향해 힘차게 달려 나가겠습니다.
저는 그간 수많은 양평군민을 만나
수많은 희망과 실망을 경청했습니다.
수많은 희망과 실망은 단 두 마디로 집약됩니다.
잘못 된 건 고치고, 더 살기 좋은 양평을 만들라
바로 이 두 마디입니다.
양평군민의 공통된 의견은
저 한명현이 온몸을 바쳐 완수해야 할 지상명령입니다.
군민 여러분의 지상명령을 받들기 위해
저 한명현은 세 가지 원칙을 세웠습니다.
1. 예산은 아끼고 복지는 키우겠습니다.
2. 먹고사는 일부터 단단히 챙기고, 과감히 투자하겠습니다.
3. 군민의 비서가 되는 행정을 펼치겠습니다.
이 세 가지 원칙을 기반으로 다음 5대 공약에 전념하겠습니다.
● 규제개선과 규제 속에서 가능한 발전전략 병행 추진
● 소상공인, 소규모창업, 협동조합을 지원하는
‘양평군민 성공시대 센터’ 12개 읍면에 개설
● 실버산업 육성과 대규모 택지개발을 통한 인구 17만 조기달성
● 마을회관을 작은 보건소, 작은 복지회관으로 기능 강화
● 도시가스망 확충, 친환경에너지 보급
이 세 가지 원칙과 5대 공약은
양평군민께 드리는 저 한명현의 맹세이자 양평군수에 나서는 저 한명현의 목표입니다.
무슨 일이 있더라도 이 세 가지 원칙과 5대공약은 반드시 실천해내겠습니다.
존경하는 양평군민 여러분,
우리 양평은 풀리지 않는 여러 숙제를 안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게 백안리 사격장입니다.
12만 인구가 사는 한복판 도심에 총탄이 나르고 폭탄이 터지는 곳은
전쟁지역 말고는 지구상 어디에도 없습니다.
정부도 이전의 필요성을 인정하고 있지만
언제 어떻게 이전시킬 것인가는 아직도 오리무중입니다.
저는 이 자리에서 약속하겠습니다.
사격장을 양평외곽으로 이전시키겠습니다.
대신, 130만여평의 사격장 내 양평군유지를 매각해서
추정금액 3천억원을 사격장이전지역에 전액 투자하겠습니다.
지역주민의 동의와 이전부지는 양평군이 책임지겠습니다.
산림청은 국유지를 제공해야 할 것이며,
환경부는 방해하지 말아야 할 것이며,
국방부는 적극 협력해야 할 것입니다.
무엇보다 대한민국 정부는
더 이상 양평에 희생만을 강요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양평군민 여러분, 우리가 풀지 못할 숙제는 없습니다.
규제개선만 외칠 게 아니라 규제를 역이용한 발전방향을 찾아야 합니다.
지역경제의 침체만 탓할 게 아니라 지역경제를 살릴 양평만의 상품,
대한민국을 장악할, 더 나아가 세계시장을 장악할
양평만의 상품을 만들어내야 합니다.
저 한명현과 함께 양평군민 성공시대를 활짝 엽시다.
우리 모두의 지혜와 힘을 모아 새로운 발전방향을 찾고
우리 모두의 인내와 노력으로 양평만의 강력한 상품을 만들고
우리 모두의 상식이 기준이 되는 양평을 만듭시다.
존경하는 양평군민 여러분,
저 한명현은 양평군수가 되겠습니다.
공무원 출신은 안 돼, 라는 걱정을
공무원 출신이라 역시, 라는 칭찬으로 바꾸겠습니다.
저 한명현은 꼭 양평군수가 되겠습니다.
양평군민 모두가 반기는 군수, 양평군민 모두를 섬기는 군수가 되겠습니다. 라고 출마의 변을 했다.
윤준병 의원, 고창소방서 찾아 신년 인사
전북특별자치도 고창소방서는 9일, 윤준병 국회의원이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고 11일 밝혔다. 윤의원의 아날 방문은 새해를 시작하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소방공무원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고창소방서 주요 현황을 청취한 뒤, 직원들과 간단한 인사를 나누며 소...
“건설경기 침체에도 울산은 달랐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장기화된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건설업체에 대한 지원에 나선 결과 지난해 지역 하도급률이 당초 목표인 35%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25년 지역 건설공사 하도급 금액은 전년보다 7,019억 원(약 46%) 증가한 2조 2,158억 원으로 집계돼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울산시는 지난해 ...
트램2호선 전기공사 분리발주로 지역업체 참여폭 넓혀야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지역 전기공사업계가 울산시가 추진하는 트램2호선 사업에서 전기공사를 분리발주해 지역업체 참여 문턱을 낮추고, 각종 대형 관급공사에서도 지역업체 하도급률과 입찰 참여기회를 확대해 달라고 울산시와 울산시교육청에 요청했다. 이들은 재료비 현실화 등 공사비 산정 방식 개선도 함께 건의하며 지역 업계의...
목포해경, 천사대교 교각 접촉한 팔라우선적 화물선에 구조세력 긴급 투입
[뉴스21 통신=박민창 ] 전남 목포를 출항해 중국으로 향하던 팔라우선적 2천5백 톤급 화물선이 신안군 천사대교 교각을 접촉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채수준)는 11일 오전 6시 46분께 사고가 있었으나 인명피해 등 큰 피해로 이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목포광역해상교통관제센터(VTS)는 천사대교 인근 항로에서 항해 코스를 .
민주당 신임 원내대표에 3선 "한병도"…“내란 완전청산·지선 압승” 강조
[뉴스21 통신=추현욱 ] 한병도(59)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됐다.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백혜련 의원(3선)과 치른 결선 투표에서 승리해 원내대표 자리에 올랐다.한 원내대표는 의원 투표 80%와 권리당원 투표 20%를 합친 1차 투표 결과 과반 득표를 하지 못해 백 의원과 결선을 치렀다.이재명 정부...
전남도, 기록적 대설·한파 대응 점검…도민 안전 확보 집중
[뉴스21통신/장병기]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1일 오전 재난종합상황실에서 대설·한파 대응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주요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도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지시했다.11일 낮 12시 현재 무안·해남 지역에는 대설경보가, 도내 7개 시군에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로, 적설량은 무안 남악 23.9㎝, 목포 연...
해남군“휴일 반납 제설대응”폭설 속 군민 안전 지켜라
[뉴스21통신/장병기] 해남군에 대설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군은 선제적 제설 대응 체계를 바탕으로 신속하고 체계적인 제설 작업을 실시, 군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특히 군은 11일 10시 50분 재난대책본부 2단계 비상을 발령하고, 전 실과소 및 읍면 공무원의 1/2 비상체계를 가동해 분야별 상황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0일 밤부터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