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FC 홈 개막전 찾은 강기정 광주시장, "시민과 함께 승리 기원"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7일 오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시즌 K리그1 광주FC 홈 개막전에 참석해 선수단과 시민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보였다. 이날 경기는 광주FC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맞대결로 치러졌으며, 강 시장은 경기 전 선수단 입장을 격려하고 개막 선언을 하며 분위기를 이끌었다.특히 광주FC 홍...
▲ 한국 및 아태지역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준비도CA 테크놀로지스 조사 결과 국내 기업 대부분은 디지털 혁신(digital disruption)이 산업에 미치는 영향력을 잘 인식하고 있는 반면, 완전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전략을 갖춘 기업은 23%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아시아 태평양(아태) 지역 평균인 17%보다는 높지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준비에 미흡한 수준으로 평가된다.
한국 CA 테크놀로지스(대표 유재성)는 아태 지역 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영향력을 평가하고 기업 준비 현황을 조사한 ‘CA 테크놀로지스 아태 지역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영향력 및 준비도’ 보고서를 23일 발표했다.
한국, 중국, 일본 등 아태 지역 9개 국가에서 비즈니스 및 IT 의사결정권자 900명이 조사에 참여했다. 한국은 100명이 설문에 응했다.
국내 기업은 다른 국가와 비교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영향력을 더 크게 체감했다. 국내 기업 대다수는 자사의 산업(93%), 조직(82%), 업무(81%)가 디지털 혁신의 영향을 받고 있다고 답했다. 이는 아태 지역 평균(80%, 78%, 78%)을 상회한다. 한국을 포함한 아태 지역 국가들은 향후 3~5년 동안 이 같은 변화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아태 지역 기업들은 디지털 혁신의 속도를 쫓아가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생산성 및 매출 증대 같은 명확한 기업 목표를 갖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프로젝트에 착수한 국내 기업은 절반 가량(52%)에 그쳤다. 운영 방식 재설계부터 신규 비즈니스 모델 개발까지 조직 전반에 걸쳐 완전한 디지털화를 추진 중인 국내 기업은 12%에 불과했다. 두 항목 모두에서 아태 지역 평균 역시 51%, 9%에 그치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아직 초기 단계인 것으로 나타났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압박 요인과 비즈니스 우선순위
한국을 포함한 아태 국가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촉구하는 주요 압박 요인으로 변화하는 경제 상황과 고객 기대를 꼽았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 기업은 실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프로젝트에서 △운영 효율성 최적화(66%)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 및 매출원 개발(55%) △신규 제품 및 서비스 개발(46%)에 우선순위를 두고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맞게 비즈니스를 혁신하고 있었다.
고객 경험 개선(27%)은 낮은 우선순위로 꼽혀 개선의 여지를 보였다. 다른 아태 국가는 △운영 효율성 최적화(56%) △인력의 생산성 및 협업 개선(49%) △운영 비용 절감(46%) 등 운영 및 생산성 개선에 높은 우선순위를 두었다.
◇국내 기업, IT 역량에 대한 낮은 자신감 보여
한국 및 아태 지역 기업 대다수가 향후 3~5년 안에 디지털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자신했지만 현재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역량은 대체로 낮게 평가했다. 국내 기업은 △위험 감수, 혁신적 사고, 인재 다양성 등을 수용할 수 있는 적절한 기업 문화(50%) △강력한 리더십(46%)에서 자신감을 보였다. △적절한 기술 및 역량(34%) △적절한 운영 프로세스(34%)에 대한 평가는 아태 지역 평균(40%, 41%)보다 낮았다.
국내 기업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추진에 필요한 IT 역량에 대해 아태 지역 평균보다 낮은 자신감을 보였다. 소수의 국내 기업만이 △사이버 공격을 막기 위한 적절한 정책 및 기술(27%) △명확한 기술 로드맵 및 역할(27%) △고품질 앱 개발·출시·유지(24%) △적절한 차세대 컴퓨팅 리소스(24%)를 갖췄다고 답했다. 한편 국내 기업은 조직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을 설계하고 실행하는 일을 IT팀의 핵심 역할로 꼽았다.
유재성 한국 CA 테크놀로지스 대표는 “국내 기업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추진에 필요한 모든 IT 역량에 있어 아태 지역 평균보다 낮은 자신감을 보였다. 그러나 일상 속 모든 일들이 소프트웨어, 나아가 손안의 앱에서 이뤄지는 애플리케이션 이코노미 시대에 기업 경쟁력은 소프트웨어 중심의 비즈니스 전략에 의해 결정된다”며 “최근 정부는 18년만에 소프트웨어 진흥법을 개정하며 국가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 한국 CA 역시 국내 기업이 민첩성, 자동화, 인사이트, 보안이라는 4가지 핵심 소프트웨어 역량을 갖춘 모던 소프트웨어 팩토리를 구축하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성공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보고서 전문은 CA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CA 테크놀로지스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내 디지털 혁신의 영향력을 평가하고,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준비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이번 조사를 실시했다. 아태 지역 9개 국가(한국, 호주, 중국, 홍콩, 인도, 일본,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태국) 비즈니스(74%) 및 IT(26%) 의사결정권자 900명이 조사에 참여했다. 이중 53%는 중소기업, 47%는 대기업에 속했고, 특히 74%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프로젝트의 핵심 의사결정 권한을 지녔다.
광주FC 홈 개막전 찾은 강기정 광주시장, "시민과 함께 승리 기원"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7일 오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시즌 K리그1 광주FC 홈 개막전에 참석해 선수단과 시민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보였다. 이날 경기는 광주FC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맞대결로 치러졌으며, 강 시장은 경기 전 선수단 입장을 격려하고 개막 선언을 하며 분위기를 이끌었다.특히 광주FC 홍..
울주군 박기홍 의원, 소상공인 유급병가제도 도입 촉구
울주군의회 박기홍 의원(사진)이 질병이나 부상으로 생계 위협을 받는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소상공인 유급병가 지원제도’ 도입 필요성을 제기했다. 6일 울주군의회에 따르면 박 의원은 최근 집행부를 상대로 한 서면질문을 통해 “영업과 노동을 병행하는 소상공인 특성상 질병이나 부상이 발생하면 곧바로 영업 중단과 ..
4월 BTS 월드투어…고양시 "다각적 지원 체계 가동"
[뉴스21 통신=추현욱 ]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BTS WORLD TOUR 'ARIRANG''이 오는 4월 경기 고양시에서 열린다.3일 고양시에 따르면 시는 BTS월드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무대가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으로 결정됨에 따라 'K-컬처의 발신지' 역할을 수행한다.특히 이번 공연은 전 세계 수많은 도시 중 고양..
하루에 책 5274권 이동… 고양시, 책누리 서비스로 독서 생활망 확대
고양특례시가 도서 배송·반납 서비스인 ‘책누리’를 통해 시립도서관과 공립작은도서관, 지하철역을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있다. 올해는 17개 시립도서관, 7개 공립작은도서관, 13개 지하철역 등 총 37곳에서 책누리 서비스를 이어가 시민들의 독서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7일 고양시에 따르면 ‘책누리’는 지난 201...
고양시, ‘악성 체납’ 뿌리 뽑는다…빈틈없는 징수 로드맵 가동 | 출처 : 아시아경제 | https://www.asiae.co.kr/article/2…
경기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고액·상습 체납자를 근절하고 조세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지방세입 체납 특별징수대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7일 고양특례시에 따르면 시는 고의적으로 납세를 회피하는 악성 체납을 근절하기 위해 ▲고액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체납처분과 행정제재 ▲지능적 은닉 재산 지속 추...
고양시 ‘제433주년 행주대첩제’ 14일 거행
고양시가 오는 14일 행주산성 충장사에서 ‘제433주년 행주대첩제’를 거행한다. 행주대첩제는 임진왜란 3대 대첩 중 하나인 행주대첩의 승전을 기념하는 행사다. 행주대첩의 호국정신을 계승하고 순국선열에 대한 전통 제례를 엄숙히 봉행하기 위해 마련됐다.고양시는 많은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역사적 현장을 직접 관람할 수 있도..
고양시, 제2자유로 ‘행주나루IC’ 전 구간 6일 개통
고양특례시는 제2자유로 ‘행주나루IC’ 전 구간을 오는 6일 오후 2시부터 전면 개통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지난 4일 현장에서 개통식을 개최하고, 서울·행주산성 양방향 연결 완성을 공식화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고양특례시의장과 당협위원장, 도·시의원 등 지역 주요 인사들과 시민들이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