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경찰서(서장 신주현)는
2018. 4. 18. 오전 11시 계룡시 금암동 새터산공원 내에서 실종자 조기 발견을 위한 드론 FTX(Field training exercise) 훈련을 실시했다.
이 자리에는 논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 계룡시청, 112순찰차, 하늘보안관(드론동우회)등이 참석하여 실전에 가까운 연습을 실시하였고 계룡시 의회 의장을 비롯하여 시 관계자가 참석하여 드론에 관한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하늘보안관은 논산서에서 논산․계룡지역 드론동우회분들을 대상으로 실종자 수색에 활용하기 위해 위촉한 단체로 앞으로 실종자 수색 현장에서 계곡이나 강 등 수색이 용이하지 않은 지역에 대한 조난자 발견에 유용하게 쓰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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