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는 총리 존 키는 이슬람국가 퇴치를 위한 지역군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이라크에 군대를 보낼 것이라고 밝혔다.
키는 약 140명의 군사 파견으로 국제 전투능력 증가에 도움을 주기 위해 5월부터 임무를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뉴질랜드는 이라크와 시리아에서 지역 붕대를 점령하고 ISIS와 ISL로 알려진 IS에 대응하기 위한 62개 국가 연합 중 일부라고 말하며 이라크에 우리 군대를 보내는 것은 쉬운 결정은 아니지만 옳은 결정이라며 강한 의지를 보였다.
뉴질랜드군은 바그다드 북부 타지에 위치한 군사 기지에서 호주와 함께 IS 대응 작업을 시행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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