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중국 상하이 뉴스21통신
  • 기사등록 2015-02-24 17:14:00
기사수정
▲ 중국 상하이
▲ 중국 상하이

 

▲ 중국 상하이
▲ 중국 상하이
▲ 중국 상하이
▲ 중국 상하이
▲ 중국 상하이
▲ 중국 상하이

 

중국 상하이는 160년 전 작은 어촌에 불과하던 도시이지만 미국 뉴욕 맨하탄에 버금가는 화려함과 역동성을 지녀 이제는 중국 4대 직할시 중 하나로 현재 북경보다 경제적 중요도가 높아가고 있다.

 

천지 개벽을 이루어낸 상하이의 마천루 사이로 뱀처럼 구불구불 이어진 황푸강이 와이탄과 푸둥을 동서로 가로지르며, 최 첨단 미래와 천년 역사의 조화를 이루며 동방의 빛으로 약진 하고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6609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관련기사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  기사 이미지 법 44건, 청문회 4건 모두 투시드에 '보류 중'
  •  기사 이미지 박경귀 아산시장, “어르신 건강하세요”. 어르신들에게 큰절
  •  기사 이미지 아산 장영실과학관, 2024 어린이날 기념행사 성료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