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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정예군인 혁명수비대가 걸프해역 전략 요충지인 호르무즈 해협에서 군사 훈련을 하고 있다.
해군 훈련은 프랑스 항공모함 샤를드골호와 불과 몇백 킬로미터 떨어진 지점에서 이슬람국가(IS) 격퇴를 위해 진행되고 있다.
AFP PHOTO / FARS NEWS / HAMED JAFARNEJ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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