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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률 목포시장 후보 목포시 연산동 유세 - 박홍률은 부도 위기 극복 목포를 살려냈습니다! 박귀월
  • 기사등록 2018-06-03 21:12:56
  • 수정 2018-06-03 21: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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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일 목포시 연산동 아파트 단지내에서 박홍률 목포시장 후보, 도의원 강성휘 후보는 시민들 앞에서 선거 공약을 제시했다.


4년 전 목포는 3.010억원의 빛더미에 앉은 부도위기 지자체였다.


박홍률 목포시장 후보는 지혜를 모아 허리띠 졸라매고 1.065억원의 부채를 감축하여 목포시를 재정건전 지자체로 탈바꿈 시켰다.


부채감축으로 투자사업 축소를 걱정하는 시민들을 안심시키기 위해 민간자본 유치와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다 하여 많은 현안 사업들을 해결하면서 "목포의 IMF" 극복으로 불릴 정도로 높게 평가 받고 있다.


박홍률 목포시장 후보는 민주 평화당 기호 4번 강성휘 도의원과 함께 유세를 하면서 시민들에게 민선 6기에 시작한 현안사업들을 기필코 완성하겠다고 약속했다.


목포시장은 왜 한 번 더 박홍률인가?


완벽한 도약을 이루기 위해 행정의 연속성이 필요, 시민을 위해 헌신하는 깨끗한 시장이 필요, 전 시민을 행복하게 만드는 검증된 시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박홍률 목포시장 후보는 앞으로 4년 시민께 드리는 땀방울 약속을 어려운 지역경제 활성화와 신성장 기업도시 건설, 일자리 2만개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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