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FC 홈 개막전 찾은 강기정 광주시장, "시민과 함께 승리 기원"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7일 오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시즌 K리그1 광주FC 홈 개막전에 참석해 선수단과 시민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보였다. 이날 경기는 광주FC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맞대결로 치러졌으며, 강 시장은 경기 전 선수단 입장을 격려하고 개막 선언을 하며 분위기를 이끌었다.특히 광주FC 홍...
▲ BSA 홈페이지 갈무리BSA 소프트웨어 얼라이언스(BSA | The Software Alliance)가 2018 글로벌 소프트웨어 조사 보고서(2018 Global Software Survey)를 발표하고, 사이버 공격의 리스크를 낮추고 수익을 높이기 위해서는 한국의 기업들이 자사 네트워크에서 사용되는 소프트웨어를 진단하고 불법 소프트웨어를 제거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6일 발표된 BSA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컴퓨터에 설치된 소프트웨어 중 32%는 합법적인 정품 소프트웨어가 아닌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2016년에 발표한 동일 보고서 대비 3%p(퍼센트 포인트) 감소한 수치이다. 그에 따라 국내 불법 소프트웨어의 상업적 가치도 2016년 보고서의 6억5700만달러(한화 약 7천억원) 대비 5억9800만달러(한화 약 6천4백억원)로 감소했다.
불법 소프트웨어 사용의 감소는 한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주요 변화가 반영된 것으로, ‘소비자’나 ‘설치 기반 효과(installed-base effect)’가 가져온 결과라기 보다는 정부와 산업계가 주도한 법률화에 따른 결과가 누적되어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불법 소프트웨어 설치율은 57%로, 2016년 보고서와 비교해 4%p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중동부 유럽 지역과 함께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상업적 가치로는 164억달러(한화 약 17조7천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 세계 불법 소프트웨어의 총 상업적 가치 중 3분의 1 이상을 차지하며 다른 어떤 지역보다 월등히 높게 나타났다. 이 가운데 중국이 68억달러(한화 약 7조3천억원)를 기록했다.
전 세계의 기업들은 사업 수행 방식 개선, 이익 증대, 신규 시장 개척, 경쟁 우위 확보 등을 목표로 소프트웨어를 사용한다. 그러나 CIO(최고정보책임자)들의 의견과 이번 조사 보고서의 분석 결과에 따르면 불법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기업들은 종종 심각한 문제를 초래하는 보안 위협에 노출될 위험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BSA는 불법 소프트웨어 사용으로 초래될 수 있는 결과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2018 글로벌 소프트웨어 조사 보고서: 소프트웨어 관리 - 필수적 보안, 사업 기회(2018 Global Software Survey: Software Management: Security Imperative, Business Opportunity)’를 발표했다. 전 세계 110여개 국가 및 지역의 소비자, 회사원, CIO 등 총 약 2만3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조사는 개인용 컴퓨터에 설치된 불법 소프트웨어의 양과 가치를 수치화해서 발표했다.
빅토리아 에스피넬(Victoria Espinel) BSA 소프트웨어 얼라이언스 회장 겸 CEO는 “전 세계 기업들은 소프트웨어를 적절하게 관리함으로써 얻게 되는 경제적 혜택과 보안상의 이점을 놓치고 있다”며 “기업들은 자사 네트워크에서 사용되는 소프트웨어를 평가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 자산 관리(Software Asset Management; SAM) 프로그램을 구축해야 한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사이버 공격의 리스크를 줄이고 매출 증대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BSA 2018 글로벌 소프트웨어 조사 보고서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전 세계 조사 결과).
불법 소프트웨어 사용은 소폭 감소했으나 여전히 만연해 있다: 불법 소프트웨어 사용률은 전 세계적으로 여전히 심각한 수준을 기록하고 있으며, 개인용 컴퓨터에 설치된 불법 소프트웨어 비율은 37%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6년 보고서 대비 단지 2%p 감소한 것이다.
CIO는 불법 소프트웨어의 위험과 그로 인한 비용 증가를 인지하고 있다: 불법 소프트웨어를 통해 유포되는 악성코드를 해결하는데 전 세계 기업들이 지출한 비용이 무려 연간 3590억달러(한화 약 387조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CIO들은 기업 네트워크에서 정품 소프트웨어만을 사용해야 하는 가장 큰 이유로 악성코드로 인한 데이터 해킹과 기타 보안 위협 차단을 꼽았다.
소프트웨어 규정 준수의 개선은 보안적 의무이자 경제적 성장의 요인이다: 기업들이 자사의 소프트웨어 관리를 개선하기 위한 실질적인 조치를 취할 때, 최대 11%의 이익 증대 효과를 거둘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기업은 소프트웨어 관리를 개선하기 위한 의미 있는 조치를 취할 수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강력한 소프트웨어 자산 관리(SAM) 및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최적화 프로그램을 도입한 기업들이 연간 소프트웨어 비용을 최대 30%까지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 보고서는 심도 있는 분석을 통해 기업들이 소프트웨어 자산 관리(SAM) 프로그램을 포함한 강력한 방안을 시행해 소프트웨어 관리 방법을 개선함으로써 수익을 높이고, 보안 리스크는 낮추는 한편, 성장 기회가 늘어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국가별 데이터 분석을 포함한 글로벌 소프트웨어 조사 보고서의 세부 결과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사 보고서 세부 결과 확인하기: http://www.bsa.org/globalstudy
광주FC 홈 개막전 찾은 강기정 광주시장, "시민과 함께 승리 기원"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7일 오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시즌 K리그1 광주FC 홈 개막전에 참석해 선수단과 시민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보였다. 이날 경기는 광주FC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맞대결로 치러졌으며, 강 시장은 경기 전 선수단 입장을 격려하고 개막 선언을 하며 분위기를 이끌었다.특히 광주FC 홍..
울주군 박기홍 의원, 소상공인 유급병가제도 도입 촉구
울주군의회 박기홍 의원(사진)이 질병이나 부상으로 생계 위협을 받는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소상공인 유급병가 지원제도’ 도입 필요성을 제기했다. 6일 울주군의회에 따르면 박 의원은 최근 집행부를 상대로 한 서면질문을 통해 “영업과 노동을 병행하는 소상공인 특성상 질병이나 부상이 발생하면 곧바로 영업 중단과 ..
4월 BTS 월드투어…고양시 "다각적 지원 체계 가동"
[뉴스21 통신=추현욱 ]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BTS WORLD TOUR 'ARIRANG''이 오는 4월 경기 고양시에서 열린다.3일 고양시에 따르면 시는 BTS월드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무대가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으로 결정됨에 따라 'K-컬처의 발신지' 역할을 수행한다.특히 이번 공연은 전 세계 수많은 도시 중 고양..
하루에 책 5274권 이동… 고양시, 책누리 서비스로 독서 생활망 확대
고양특례시가 도서 배송·반납 서비스인 ‘책누리’를 통해 시립도서관과 공립작은도서관, 지하철역을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있다. 올해는 17개 시립도서관, 7개 공립작은도서관, 13개 지하철역 등 총 37곳에서 책누리 서비스를 이어가 시민들의 독서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7일 고양시에 따르면 ‘책누리’는 지난 201...
고양시, ‘악성 체납’ 뿌리 뽑는다…빈틈없는 징수 로드맵 가동 | 출처 : 아시아경제 | https://www.asiae.co.kr/article/2…
경기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고액·상습 체납자를 근절하고 조세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지방세입 체납 특별징수대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7일 고양특례시에 따르면 시는 고의적으로 납세를 회피하는 악성 체납을 근절하기 위해 ▲고액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체납처분과 행정제재 ▲지능적 은닉 재산 지속 추...
고양시 ‘제433주년 행주대첩제’ 14일 거행
고양시가 오는 14일 행주산성 충장사에서 ‘제433주년 행주대첩제’를 거행한다. 행주대첩제는 임진왜란 3대 대첩 중 하나인 행주대첩의 승전을 기념하는 행사다. 행주대첩의 호국정신을 계승하고 순국선열에 대한 전통 제례를 엄숙히 봉행하기 위해 마련됐다.고양시는 많은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역사적 현장을 직접 관람할 수 있도..
고양시, 제2자유로 ‘행주나루IC’ 전 구간 6일 개통
고양특례시는 제2자유로 ‘행주나루IC’ 전 구간을 오는 6일 오후 2시부터 전면 개통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지난 4일 현장에서 개통식을 개최하고, 서울·행주산성 양방향 연결 완성을 공식화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고양특례시의장과 당협위원장, 도·시의원 등 지역 주요 인사들과 시민들이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