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크앤런이 주최한 작년 행사장동계올림픽을 치른 이후 잠잠해졌던 평창이 대한민국 산림 수도의 명성을 이어 다양한 숲속 행사를 통해 전국민의 발길을 모으게 된다. 6월 23일부터 7월 14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대관령을 중심으로 개최되는 ‘평창: 숲 속 걷기·달리기 축제’를 통해 숲속 걷기, 맨발 걷기, 산악마라톤, 트레일런, 트레킹 등 다채로운 행사가 개최되기 때문이다.
숲속 운동과 치유의 숲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하이터치코리아(대표 김정희)의 워크앤런 사업부는 주말마다 이어지는 총 4회의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숲속 즐기기 행사들을 주최하게 된다. 작년에 이어 계속되는 이 행사들은 기존 참가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어 이미 예약이 시작됐다.
김정희 대표는 “카페와 블로그 등을 통해 동호인들간에 많은 사랑을 받았던 산악회와 트레킹 클럽들이 요즘에는 밴드를 통해 저마다 독특한 색깔과 분위기로 아웃도어 활동의 문화를 주도하고 있다”며 “숲이 제공하는 자연의 힐링 요소를 즐기기 위해 전국의 각 밴드들로부터 단체 참가 문의를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대관령으로 대표되는 평창의 숲은 인간이 숨쉬기에 가장 좋다는 해발 고도 700미터를 자랑한다. 또한 대낮에도 깜깜하게 우거진 나무와 한여름에도 20도 내외를 넘지 않는 서늘한 온도 등으로 인해 수도권을 벗어나 이 곳을 찾는 사람들의 발길이 잦아지고 있는 것도 행사장의 주요 장소로 평창이 선정된 배경이다.
김 대표는 축제 배경에 대해 “미세먼지와 황사 등 대기오염이 심각해짐에 따라 숲이 내뿜는 피톤치드의 힐링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추세”라고 설명하며 “이 지역의 산과 숲은 경사도와 바위, 계단이 없어서 걷고 뛰는 것 자체가 아주 자연스러운 지형을 자랑한다. 이제는 숲 속에서도 단순히 산책하거나 벤치에 앉아 쉬는 단계를 벗어나 일본이나 유럽처럼 걷기, 달리기 등으로 더욱 다양화되는 문화가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기존의 지방 축제들은 매년 1회성 행사로 그치는 데다가 딱히 타 행사들과 차별화되는 요소가 없어 신선함을 제공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설명한 김 대표는 ‘평창: 숲속 걷기·달리기 축제’를 요란한 부대행사나 요식 행위 없이 행사의 주제와 명칭에 맞도록 숲 속에서만 걷고 즐기는 조촐하고도 힐링적인 요소에 치중하게 된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이 축제 기간 동안에는 주말마다 4회 연속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됨에 따라 첫 행사를 놓친 사람들도 다음 주말을 기대하며 평창을 찾게 될 것이지만 사실 행사의 내용은 계속 달라진다. 프로그램의 내용들은 아래와 같으며 당일 혹은 1박의 일정을 통해 진행되므로 행사가 열리는 주변 지역의 식당과 숙박 업소, 영농법인 등의 수익 창출 효과도 기대된다.
한편 각 행사들은 프로그램의 성격에 따라 기념품과 상품, 참가비, 지급품이 달라지며 4회 행사를 모두 참가하는 사람에게는 9월 26일부터 10월 7일까지 10박 12일의 일정으로 진행되는 조지아 힐링 테마 트레킹 프로그램의 참가비 330만원 중 10% 할인의 혜택이 주어진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하이터치코리아 워크앤런 사업부 김하영 과장에게 하면 된다. 행사에 관한 상세 일정은 블로그와 회사 홈페이지에 있다.
◇행사일정
6월 23일(토): 국민의숲 맨발 걷기(4km), 달리기(8km)
6월 30일(토): 안반데기 일출 사진 컨테스트, 트레킹 및 트레일런(금요일 1박)
7월 7일(토): 대관령 일대 트레킹, 트레일런
7월 14일(토): 계곡바우길 트레킹, 트레일런(28km)
한국인 관광객, 무비자로 일본 90일, 베트남에 45일, 필리핀에 30일간 체류 가능..."제주도보다 낫다"
해외여행 커뮤니티에서는 일본 오사카나 베트남 다낭이 ‘경기도 오사카시’, ‘경기도 다낭시’라는 별칭으로 불린다. 한국인이 워낙 많아 마치 국내 여행을 온 것 같다는 의미다. 오사카성 전경.3일 일본정부관광국(JNTO)과 법무성 출입국 통계 등에 따르면 2024년 일본을 방문한 외국인 3687만명 가운데 한국인이 23.9%(882만명)로 1...
2026학년도 중학교 신입생 배정 기준 번호 공개 추첨
[뉴스21 통신=최세영 ]▲ 사진제공=울산광역시교육청울산 강북 ·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한성기, 임채덕)은 2일 관내 초등학교 졸업 예정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2026학년도 중학교 배정프로그램 기준 번호를 공개 추첨했다. 이번 추첨식은 강북교육지원청 대회의실과 강남교육지원청 대청마루에서 각각 진행됐다. 배정 과정의 공정성...
“책 읽는 소리, 울산 교육의 미래를 깨우다”… 독서로 키우는 생각의 힘
[뉴스21 통신=최세영 ]▲ 어린이독서체험관 '별바다'전경사진=울산광역시교육청제공울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해 독서·인문 교육의 현장 안착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학교 현장 곳곳에 깊이 있는 독서 문화를 뿌리내리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했다. 울산교육청은 교육의 본질을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스스로 생각하는 ...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 새해 첫 배식 봉사로 따뜻한 출발
[뉴스21 통신=박철희 ] 전남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정병순)이 새해를 맞아 2일 경로식당을 이용하는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배식 봉사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새해 출발을 알렸다.이날 행사에는 복지관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식사 준비부터 배식까지 함께하며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정성껏 점심을 제공했다. 또한 식사 시간 동안 말벗 .
보성군, 새해 첫 결재로 ‘구들짱 민생 대장정’ 출발
[뉴스21 통신=박철희 ] 보성군이 2026년 새해 첫 결재(제1호)로 ‘구들짱 민생 대장정’을 확정하며 군정의 최우선 가치를 민생에 두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이번 대장정은 군민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가 목소리를 듣고, 이를 행정에 반영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한층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구들짱 민생 대장정’은 ▲.
익산시, 고향사랑기부 14억 원 돌파 '역대 최고치'
익산시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3년 차인 지난해 14억 8,500만 원을 모금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시행 첫해인 2023년 5억 9,000만 원, 2024년 6억 6,500만 원과 비교해 2배 이상 급증한 수치다. 이는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 전북 도내 최우수를 목표로 지속 가능한 전략과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 시민 중심의 기부금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