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숙련기술인협회, LED 교체 봉사 펼쳐_“장인의 손길로 장애인 체육 현장 환하게”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지역의 최고 숙련기술인들이 자신의 전문 역량을 발휘해 지역 장애인들의 체육 활동 환경을 개선하는 뜻깊은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기술인의 자부심을 담아 안전하고 밝은 환경을 조성한 현장이다.지난 3월 14일 오후,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중로146번길 10에 위치한 울산장애인체육관에는...
경기도가 올해 첫 번째로 중증 열성혈소판 감소증후군(SFTS) 사망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야외활동 시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대한 철저한 주의를 당부했다.

8일 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양평군에 거주하던 A씨(85세, 여)가 5월 중순 어지럼증 등의 이상증세를 느껴 병원 입원치료 받던 중 발열, 복통, 설사 등 SFTS 의심 증상이 나타나 인근 대학병원 집중치료실에서 치료 받았으나 결국 사망했다. 도 보건당국이 역학조사관을 통해 A씨의 사망 원인을 분석한 결과 SFTS로 인한 사망인 것으로 지난달 30일 최종 확인됐다.
이는 올해 경기도에서 SFTS로 인한 첫 번째 사망자이며, 작년 대비 약 1개월가량 빠른 사망 케이스다. 도내 SFTS환자는 2013까지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2014년 8명, 2015년 7명으로 나타났고 2016년 첫 사망자가 발생한 이후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 2016년 28명이 발생해 1명이 숨졌고, 지난해에는 56명이 발생해
16명이 사망했다.
지난 5년간 도내 SFTS 발생 통계를 분석한 결과, 월별로 9~10월이 전체 신고의 50% 이상, 7~8월이 21%, 5~6월 14% 가량을 차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5~6월부터 겨울이 다가오는 11월까지 농작업이나 산행 등 야외활동 시 진드기 물림에 대한 계속적인 주의가 필요하다.
SFTS(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주로 4월 ~ 11월에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주로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린 후 고열(38-40℃), 소화기증상(오심, 구토, 설사) 등을 나타내는 감염병으로 예방백신과 SFTS 치료제가 없어 농작업·등산 등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다.
이에 시 관계자는 SFTS 감염자 중 50대 이상의 농업 및 임업 종사자의 비율이 높아 농촌지역 고연령층에서 주의가 필요하며,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 소화기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을 것을 안내했다. 또한 의료인들은 SFTS 발생 시기인 4월 ~ 11월 사이에 고열, 소화기증상 등으로 의료기관을 방문하는 환자에게는 야외활동 여부를 확인하여 SFTS 진단 받게 하고,심폐소생술이나 기도삽관술이 필요한 중증환자 시술 시에는 2차 감염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따라서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기 위해서는 반바지, 반팔 옷, 샌들 등 착용을 피하고 모자 및 양말을 신어야 한다. 구체적으로는 ,풀밭 위에 옷을 벗어두거나 눕지 않기 ,돗자리를 펴서 앉고, 사용한 돗자리는 세척 후 햇볕에 말리기,풀밭에서 용변 보지 않기,작업복을 구분해 입기 ,소매와 바지 끝을 단단히 여미고 장화 신기 ,작업 및 야외활동 시 기피제 사용 등도 도움이 될 수 있다.또한 야외 활동 후에는 옷을 털고, 반드시 세탁을 해야 한다. 머리카락, 귀 주변, 팔 아래, 허리, 무릎 뒤, 다리 사이 등에 진드기가 붙어 있지 않은지 꼼꼼한 확인하고 반드시 샤워나 목욕을 해야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이 시기에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개인 예방수칙을 지켜주시길 부탁드리고,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과 오심, 구토, 설사 등의 소화기 이상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야 한다”며 “지속적인 교육‧홍보와 방역소독 강화를 통해 도민들의 건강을 더욱 지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박용호 파주갑당협위원장', 파주시장선거 예비후보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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