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윌리엄 왕자가 25일 일본을 첫 방문한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윌리엄 왕자 아내 케이트 미들턴 빈은 둘째 아이를 임신해 동행하지 않았으며 27일 영국 혁신 및 문화 교류에 대한 사업으로 아키히토 왕족을 만날 예정이다.
또한 윌리엄 왕자는 아베 총리와 함께 후쿠시마현의 가설주택과 쓰나미로 인해 시달리고 있는 아이들에게 방문하고 3월 1일 일본 방문을 끝으로 중국으로 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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