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경찰서(총경 서민)는 2018년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특별대책기간에 앞서 물놀이 안전사고 발생 방지 및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관내 유원지 순찰과 안전장비 점검에 적극 시행하고
있다.
또한 한탄강관광지 물놀이장이 7월
4일 개장되는만큼 선제적으로 현장 안전관리를 하고 휴가철 피서지 주변 치안질서 확립을 위해 연계 순찰선을 지정하는 등 예방활동에 추진중이다.
서민 연천경찰서장은 “연천에서 최근
5년간 물놀이 인명사고가 증가된 만큼 인명피해 저감을 위해 공조하고 위급상황 및 위험요소 발생 시 즉각 지원체계를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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