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인공지능의 모든 것'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 9일 개막
  • 조정희
  • 등록 2018-07-05 16:33:34

기사수정
  • 9일부터 11일까지 코엑스에서
  • AI 최신 기술·플랫폼·솔루션·애플리케이션 등
  • AI융합 아이디어경진대회·인공지능 체험행사까지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AI)이 미래가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될 것인지, AI가 가져오는 우리 사회와 산업의 혁신은 무엇인지, 관련 AI 최신 기술과 플랫폼·솔루션, AI 기반 비즈니스 모델, 국내외 AI 기업의 비즈니스 전략, 적용 및 도입 전략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혁신을 이끌 인공지능(AI)의 모든 것을 한눈에 확인하고 정보를 공유하고 네트워킹할 수 있는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IREA 2018)’이 9일(월)부터 11일(수)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된다. 


인공지능(AI)의 최신 기술과 플랫폼, 솔루션, 애플리케이션 등에서 AI 컨퍼런스, AI 체험행사까지 모든 것을 한눈에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문용식),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유해영),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센터장 석제범),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IBM, 롯데정보통신, (사)한국중소벤처무역협회, 양재R&CD혁신허브, 국제전자상거래 연구센터, 인공지능신약개발추진단 등의 관련 기관과 (사)일본인공지능협회, 중국 베이징우전대학교 등의 후원과 한국인공지능협회(회장 이성진), 인공지능신문, 스토리앤플랜, 서울메쎄인터내셔널이 공동 주최·주관 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73개의 AI전문 기업과 기관 단체가 참가해 AI EXPO 부문에는 ‘AI Elemental Technologies ·H/W ·S/W’ 분야의 머신러닝, 딥러닝, 뉴럴네트워크, 강화학습, 자연어, 음성인식, 이미지인식, AI칩·부품, 컴퓨팅, 플랫폼·솔루션 등과 ‘AI Applications & Services’ 분야로 챗봇 및 어시트턴트, 5G·네트워크, IoT, 자율주행, 의료·헬스케어, 게임, 금융, 보안, 제조·유통·소매, AI로봇, 웨어러블, 스마트팩토리, 스마트시티·홈, 드론·UAV, 예측유지보수, AI컨설팅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제조업과 융합산업 혁신을 이끌 인공지능의 모든 것을 확인하고 네트워킹할 수 있는 장이 펼쳐진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다양한 AI관련 부대행사가 예정돼 있다. AI기술을 드론, 자율주행차, 웹서비스, 사물인터넷(IoT), 증강현실(AR)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해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기획하고 사업성과 기술력을 겨루는 대회인 ‘인공지능융합 아이디어경진대회’가 8일 선발된 20팀이 가려긴 가운데 둘째날인 10일에 결선이 열리며 인공지능 유저 컨퍼런스인 ‘AI Skill up Seminar: 인공지능과 디지털 헬스케어’, ‘AI User Group Meeting: 인공지능의 활용’과 ‘인공지능 비즈니스 개발 컨퍼런스 2018’, 로봇융합 비즈니스분야 2018년 사업화 유망기술 설명회, ‘스마트커넥티드월드(Smart Connected. World 2018)’컨퍼런스 등이 동시에 개최된다.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둘째날인 10일(화)에는 컨퍼런스룸(401호)에서 ‘스마트커넥티드월드2018(SmartConnected.World 2018)’ 메인 컨퍼런스가 개최되며 행사에서는 미국인공지능학회(AAAI, American Association for the Artificial Intelligence) 가 수여하는 혁신적 인공지능 응용상을 5회 수상한, 홍콩시립대 앤디 천(Andy Chun) 교수의 ‘인공지능과 프라이버시: GDPR’ 이란 주제로, 한국정보화진흥원장(NIA) 문용식 원장이 ‘AI 시대, NIA의 대응’, 한국 IBM 유부선 상무가 ‘인공지능: 인지컴퓨팅 실현을 위해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는 IT 인프라’라는 각 주제로 기조강연과 중국, 일본, 홍콩 등의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 기업 대표와 전문가의 발표로 이어진다. 


이어서 2017년 한국지능정보시스템학회로부터 인텔리전스 대상을 수상한 네이버 구송이 매니저가 ‘네이버톡톡: 챗봇이야기’를 발표하며 뷰노 정규환 CTO는 ‘AI 기반의 의료영상 분석 기술과 적용 사례’를 발표하고 특히 일본에서 캘린더 앱 서비스로 돌풍을 일으키면서 제2의 ‘라인’ 성공 신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타임트리의 박차진(ChaJin Park) 대표가 ‘AI가 디자인하는 라이프스타일’에 대해서 발표하며 한중 합작 AI기반 Social Media와 Commerce의 결합서비스 WeStar를 만들고 있는 H2ON 박혜민 대표와 MHQ 배길웅 대표의 발표에 이어 하렉스인포텍 박경양 대표가 ‘사용자(사람) 중심 공유 플랫폼의 필요성과 원리’에 대해 발표 한다. 


이밖에 이번 국제인공지능대전에서는 AI 드론 체험, AI 증강현실 및 가상현실 체험, 인공지능 게임 체험, AI 로봇, AI 갤러리 등 인공지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AI 체험관이 꾸며져 있으며 광주과학기술원, 한국천문연구원, 등의 특별한 연구 성과와 트윔은 인공지능으로 사람의 눈을 대신해 모든 검사 및 측정 과정을 시연한다. 또한 지난해 서울시가 양재 R&CD 혁신지구의 특화 분야를 인공지능(AI) 연구개발로 정하고 그 핵심 거점 역할을 한 양재 R&CD의 성과와 입주기업인 엘렉시, 소네트, 심플렉스, 키센스, 스피링크, 네오사피엔스 등의 선도적인 AI 연구 및 개발된 AI 솔루션, 플랫폼 등이 소개된다. 


한편 한국인공지능협회 이상진 회장은 이번 ‘2018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을 통해 “우리 생활에 다가온 인공지능(AI)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AI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AI를 체감할 수 있다”며 “국내 AI시장정보가 미진한 상황에서 AI와 관련 솔루션을 공급하고자 하는 기업 및 AI 관련 기술을 도입하고자 희망하는 사용자의 방향설정 ‘자발적 네트워킹 기회’를 통한 국내 인공지능산업의 발전을 꾀하고 인공지능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적으로 기획된 만큼 ‘다양하고 혁신적인 솔루션을 보유한 인공지능 기업과 사용자가 상호 교류하고 비즈니스 기회와 협력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제천 빨간오뎅 축제 뒤 ‘혈세 공회전’ 논란… 단속차량 수시간 무인 시동 지난달 28일부터 3월 2일까지 충북 제천역 광장에서 열린 ‘빨간오뎅 축제’가 수많은 인파 속에 진행되고 있다. 제천의 겨울 대표 먹거리로 육성하겠다며 제천시가 야심 차게 추진한 행사다.그러나 축제의 화려한 겉모습과 달리, 행사장 주변에서는 이해하기 어려운 행정 운영이 포착되며 ‘혈세 낭비’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2. [단독] 구리시 어르신 행사서 ‘80대 노인 사망’ … 백경현 시장 행보 논란 [구리=전형진·서민철 기자] 구리시 지역 사회를 위해 마련된 어르신 식사 대접 행사가 끝내 인명 사고로 얼룩졌다. 특히 현장에 머물던 백경현 구리시장의 당일 행적과 최근 연이어 터진 고발 사건들이 맞물리며 시장의 시정 운영 능력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지난 2월 27일 낮 12시경, 구리시 수택2동에서 새마을부녀회가 주관...
  3. 미 국방부, 엔트로픽을 '공급망 리스크'로 지정…군 계약업체도 사용 금지 [뉴스21 통신=추현욱 ] 미국 국방부가 AI 기업 엔트로픽(Anthropic)을 "공급망 리스크(supply-chain risk)"로 공식 지정하고, 군 계약업체 전체의 엔트로픽 기술 사용을 즉시 금지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 전 기관에 엔트로픽 사용 중단을 지시한 직후 나온 이 조치는, AI 이용약관을 둘러싼 정부와 민간 기업 간 갈등이 계약 단절이라는 결과...
  4. [전북 지방선거 기획] "전북 선거 이대로 괜찮은가" 2026년 6월 3일 치러질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북 정치권이 예상보다 이른 시점부터 격한 공방에 휩싸였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 구도 속에서 촉발된 ‘계엄 대응’ 논란이 정치권을 넘어 공직사회까지 확산되면서 지역 정치판 전반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선거가 수개월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정치권의 갈등이 정책 경쟁보...
  5. 제천시 로고 무단 사용 논란…관리·감독은 어디에 있었나 충북 제천에서 열릴 예정인 ‘2026 제3회 제천연예예술신년음악회’를 둘러싼 제천시 후원 표기 논란이 단순 우발사건을 넘어 행정 신뢰 문제로 번지고 있다.공연 홍보 포스터에는 ‘제천시 후원’ 문구와 함께 제천시 공식 마크가 선명하게 표기됐지만, 제천시는 “후원 승인이나 상징물 사용 허가를 한 사실이 없다”고 ...
  6. [속보]트럼프 "하메네이 죽었다"...사망 공식 발표 [뉴스21 통신=추현욱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최고지도자인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가 사망했다고 28일(현지시간) 알렸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역사상 가장 사악한 사람 중 한 명인 하메네이가 사망했다"고 적었다.하메네이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날 대대적으로...
  7. 북구, 보육정책위원회 개최 [뉴스21 통신=최병호 ](사진출처=울산북구청) 북구는 27일 구청 상황실에서 교육경비보조심의위원회를 열고, 각급 학교 지원사업을 심의·의결했다.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