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양주시 직장새마을, 하천정화 사업으로 생명살림운동 전개 서민철
  • 기사등록 2018-07-27 17:07:10
기사수정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회장 김선정)는 지난 25일 청담천생태공원 일대에서 생명살림운동으로 하천 정화 사업을 전개했다.

이날 생명살림운동에는 양주시 직장새마을 회원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양주시와 동두천을 관통하는 청담천과 둔치 일대 약 2Km 구간을 대상으로 정화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정화 활동으로 수거한 쓰레기는 약 1.5톤 분량으로 빈병 등 각종 생활폐기물과 주로 시민들이 무단으로 버린 오염된 쓰레기 등으로 참여자들은 분리수거를 통해 재활용품을 수거하는 등 환경개선에 앞장섰다.

김선정 회장은환경 오염 해결에 우리 직장새마을이 앞장서야 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이번 생명살림운동을 추진했다일회성 행사로 끝나지 않고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7047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  기사 이미지 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 어버이날 맞이 카네이션 전달 행사 진행
  •  기사 이미지 박경귀 아산시장 “멸종위기종 서식지 복원할 것”
  •  기사 이미지 예산군, 귀농인 농자재 지원사업으로 농가 부담 해소
펜션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