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소프트볼 경기일정 발표
  • 김명석
  • 등록 2018-07-30 15:39:01

기사수정
  • 개최국 인도네시아 포함 7개국 참가
  • 8월19일 홍콩과 예선 첫 경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소프트볼 경기일정이 확정됐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는 아시아소프트볼연맹(SCA)이 발표한 소프트볼 경기일정에 따라 대한민국 소프트볼 대표팀이 오는 8월 19일 홍콩과 예선 첫 경기를 치른다고 발표했다. 


아시안 소프트볼 종목에는 개최국 인도네시아를 포함, 총 7개국이 참가한다.


작년 아시아소프트볼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일본을 포함하여 상위 5위에 랭크된 필리핀, 대만, 중국, 한국이 아시안게임 출전권을 획득했다.


또한, 최근 소프트볼 종목의 참가팀 쿼터가 기존 5팀에서 6팀으로 확대됨에 따라 동대회 6위를 기록한 홍콩이 아시안게임행 막차에 탑승했다. 


소프트볼은 8월 19일부터 24일까지 6일간 경기가 열린다.


7개국이 예선 풀리그를 진행한 후, 예선 1위부터 4위 간의 페이지시스템 플레이오프방식으로 본선을 치른다. 예선 1위와 2위의 경기 승자는 결승에 직행한다. 


이후 이 경기 패자는 예선 3위와 4위 경기의 승자와 동메달 결정전을 치르고 동 경기 승자는 결승에 합류해 예선 1,2위 경기 승자와 금메달을 놓고 승부를 벌인다. 


세계랭킹 23위인 한국이 메달 획득을 위해서는 세계랭킹 2위인 일본, 5위 대만, 12위 중국, 15위 필리핀 등 아시아 강호들을 상대로 승리를 거둬야 하는 만쿰, 쉽지 않은 여정이 예상된다. 그러나 변수가 많은 종목 특성과 최근 국제대회에서 각 팀들과 접전을 펼친 만큼 동메달 획득을 노린다. 


대표팀은 경기력과 조직력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출국일까지 진천선수촌에서 마지막 훈련 후, 8월 17일 자카르타로 출국할 예정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재난안전은 실험대상이 아니다”… 제천시장 ‘보은 인사’ 논란, 결국 현실로 충북 제천시가 내년 1월 1일 자 정기인사를 예고한 가운데, 안전건설 국장 인선을 둘러싼 논란이 끝내 ‘인사 실패’라는 비판으로 귀결되고 있다.재난과 안전, 도로·건설·환경 행정을 총괄하는 핵심 보직에 전문성과 무관한 비전문가를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시청 안팎의 잡음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앞서 시청 내...
  2. 2019년 불법건축 원상복구 명령 ‘6년 방치’… 제천시, 직무유기 의혹 충북 제천시 천남동에 위치한 한 장례예식장이 불법 건축물을 수년간 유지·사용해 왔음에도 제천시가 이를 사실상 방치해 온 정황이 드러나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해당 장례식장은 농지 지목 토지에 무단으로 아스팔트를 포장해 주차장으로 사용한 사실이 민원으로 적발된 데 이어, 불법 건축물까지 추가로 확인돼 행정조치 대상이 됐...
  3. 【기자수첩】“이 명부가 왜 시청에서 나왔는가”김창규 시장은 정말 몰랐을까 “실수였다.”“잘못 첨부됐다.”김대호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기자들에게 발송한 이메일에 김창규 시장 선거조직 관리 문건으로 보이는 대규모 명부가 동봉된 사실이 드러난 뒤 나온 해명이다. 그러나 이 한마디로 덮기엔, 문건의 성격과 무게가 너무 무겁다.문건에는 실명, 직업, 읍·면·동별 분류는 물론 ‘핵심&mi...
  4. 뉴스21통신, 계룡스파텔에서 ‘함께한 해, 더 나은 내일’ 송년회 개최 [뉴스21 통신=추현욱 ]뉴스21통신(대표 이성재)이 다사다난했던 2025년을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새해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뉴스21 송년회 - 함께한 해, 더 나은 내일’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송년회는 12월 27일(토)부터 28일(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계룡스파텔 1F 백제홀에서 진행된다. 현장에는 뉴스21통신 임직...
  5. “고발장은 접수됐는데 선관위는 침묵… 제천 ‘선거조직 관리 문건’ 수사 공백 논란” 실명과 직업, 선거 기여도 등급까지 기재된 제천시 정책보좌관 발 ‘선거조직 관리 문건’ 논란과 관련해, 제천시민이 직접 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장을 제출했지만, 선거관리위원회의 대응은 여전히 미온적이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본지는 앞서 12월 26일, 김창규 제천시장 선거 지지자 명부로 추정되는 문건이 김대호 제천시 정...
  6. [기자의 시선] "개혁" 가면 쓴 "공포정치"...정청래 첫 기자회견, 협치 대신 '섬멸' 택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취임 147일 만에 연 첫 기자회견은 '통합'이나 '민생'이 아닌, 섬뜩한 '선전포고'의 장이었다. "국민이 지킨 나라"를 운운하며 시작했지만, 결론은 자신들의 입맛에 맞지 않는 세력은 모조리 도려내겠다는 서슬 퍼런 칼춤과 다름없었다. 어제(26일) 정 대표가 내놓은 일성은 '2차 종합특...
  7. 과천 꿀벌마을 연탄길 봉사로 확인된 사회연대 선언 [뉴스21 통신=홍판곤 ]사회적경제라는 말은 우리 사회에서 오래전부터 사용돼 왔다. 협동조합은 기본법을 통해, 사회적기업은 별도의 법 체계를 통해 제도적 지위를 확보해 왔다. 그러나 그 견고한 틀 안에서 유독 마을기업만은 ‘법 없는 존재’로 남아 있었다. 행정안전부 소관임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운영은 법률이 아닌 지침과 ..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