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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신규 공공 스포츠클럽 9곳 선정
  • 김명석
  • 등록 2018-08-01 15: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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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사회화 프로그램 연계 운영 행정지원 가능


▲ 대한체육회 전경



대한체육회는 지난 5월 스포츠클럽 사업대상자를 공모하여 서면평가(80%)와 발표평가(20%) 후 현장실사를 거쳐 최종 9곳을 선정했다. 공공 스포츠클럽 심사는 ▲스포츠 정책에 부합하는 공적인 역할 수행 가능 여부 ▲재정자립 기반 구축 능력 ▲지역주민의 수요와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프로그램 수행 능력 등을 기준으로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대도시형 공공 스포츠클럽 선정 기관은 연간 3억 원씩, 중소도시형은 연간 2억 원씩 최대 3년간 예산을 지원받는다. 또 지자체·지역체육회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받을 수도 있다.


대한체육회는 공공 스포츠클럽 사업이 학교체육-생활체육-전문체육의 유기적 연계를 통해 우수선수를 양성하고, 은퇴 선수와 체육 지도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며, 지자체의 공공체육시설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공 스포츠클럽은 다양한 연령·계층의 지역 주민이 원하는 종목을 저렴한 비용으로 즐길 수 있는 체육시설 중심 스포츠클럽으로, 현재 총 15개 시·도에서 62개 스포츠클럽이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9곳까지 총 71개의 스포츠클럽이 전국 각지에서 활발히 운영될 예정이다.


대한체육회는 스포츠클럽 확산을 위해 오는 8월 공공 스포츠클럽 추가 공모 사업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며 13곳을 추가 선정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대한체육회는 공공 스포츠클럽을 통한 생활체육 저변확대와 공부하는 학생선수 육성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스포츠클럽을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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