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경기 침체에도 울산은 달랐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장기화된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건설업체에 대한 지원에 나선 결과 지난해 지역 하도급률이 당초 목표인 35%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25년 지역 건설공사 하도급 금액은 전년보다 7,019억 원(약 46%) 증가한 2조 2,158억 원으로 집계돼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울산시는 지난해 1월 ...
▲ 구리시 당정협의회구리시(시장 안승남)는 9일 상황실에서 지역의 주요현안 사업에 대한 협력체계 구축과 국·도비 예산확보를 통한 시민 숙원사업 해결을 위한 당정협의회를 갖고 상호간 협력의지를 확고히 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안승남 구리시장을 비롯한 주요 간부들과 윤호중 국회의원(구리시지역위원장), 박석윤 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임창렬 도의원, 운영위원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구리, 시민행복특별시’건설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전개됐다.
회의는 먼저 소완기 기획홍보담당관의 민선7기 시정운영 및 2019년 예산운영 방향, 및 국도비 요청사항에 대한 총괄 보고에 이어, 각 분야별로 내년도 국고예산 확보대상인 도시침수대응 하수도정비사업, 갈매공공체육시설 건립, 사노동 언제말 도시계획도로 개설, 검배공원 조성사업 등 18건과 인창중앙공원 공영주차장 건립, 신나는 몸놀이터 조성 등 2건에 대한 도비예산 확보 지원을 건의했다.
또한 고구려역사공원 조성 계획 및 구리·남양주 테크노밸리 입주기업 지원을 위한 도시개발법 개정 건의 등 15건의 현안사업도 함께 공유하고, 갈매지구 교육시설 확충, 도매시장 현대화 사업 등에 대한 특별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이어진 질의 및 토론시간에는 갈매지구 교육시설 확충 및 체육시설 설치, 청년일자리 문제, 청소년 활동공간 확보, 고령의 아파트 경비원 근무여건 개선, 도시재생사업 활성화, 방역 확대 등 각 분야별로 열띤 토론과 제안이 이어졌다.
윤호중 국회의원은“최근 구리시 최대 현안으로 부상하고 있는 갈매지구 학교증설의 필요성에 대해 적극 공감을 표시하고, 학교부족은 지난 정부의 적폐사례에 해당되는 것으로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장·차관과 직접 이야기를 해왔다”며“명실상부한 집권여당으로서 당과 시가 하나가 되어 오늘 건의된 국·도비 예산 확보 등 주요 현안 사업은 시민들의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한 중차대한 과제인 만큼 각별한 관심을 갖고 최대한 협력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안승남 시장은“이번 당정협의회는 지난 2012년 8월 이후 6년 만에 재개된 것으로 당시에는 경기도의원으로 참석했고, 지금은 시장의 위치에서 주관하게 되어 매우 뜻깊고 남다른 감회를 느낀다”며“특히 국회 예산결산위원회 간사이신 윤호중 국회의원을 중심으로 이번 당정협의회가 소기의 성과 속에서 당과 지방정부가 함께 소통하고 상생하는 특별한 동행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만남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윤준병 의원, 고창소방서 찾아 신년 인사
전북특별자치도 고창소방서는 9일, 윤준병 국회의원이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고 11일 밝혔다. 윤의원의 아날 방문은 새해를 시작하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소방공무원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고창소방서 주요 현황을 청취한 뒤, 직원들과 간단한 인사를 나누며 소...
“건설경기 침체에도 울산은 달랐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장기화된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건설업체에 대한 지원에 나선 결과 지난해 지역 하도급률이 당초 목표인 35%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25년 지역 건설공사 하도급 금액은 전년보다 7,019억 원(약 46%) 증가한 2조 2,158억 원으로 집계돼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울산시는 지난해 ...
트램2호선 전기공사 분리발주로 지역업체 참여폭 넓혀야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지역 전기공사업계가 울산시가 추진하는 트램2호선 사업에서 전기공사를 분리발주해 지역업체 참여 문턱을 낮추고, 각종 대형 관급공사에서도 지역업체 하도급률과 입찰 참여기회를 확대해 달라고 울산시와 울산시교육청에 요청했다. 이들은 재료비 현실화 등 공사비 산정 방식 개선도 함께 건의하며 지역 업계의...
목포해경, 천사대교 교각 접촉한 팔라우선적 화물선에 구조세력 긴급 투입
[뉴스21 통신=박민창 ] 전남 목포를 출항해 중국으로 향하던 팔라우선적 2천5백 톤급 화물선이 신안군 천사대교 교각을 접촉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채수준)는 11일 오전 6시 46분께 사고가 있었으나 인명피해 등 큰 피해로 이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목포광역해상교통관제센터(VTS)는 천사대교 인근 항로에서 항해 코스를 .
민주당 신임 원내대표에 3선 "한병도"…“내란 완전청산·지선 압승” 강조
[뉴스21 통신=추현욱 ] 한병도(59)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됐다.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백혜련 의원(3선)과 치른 결선 투표에서 승리해 원내대표 자리에 올랐다.한 원내대표는 의원 투표 80%와 권리당원 투표 20%를 합친 1차 투표 결과 과반 득표를 하지 못해 백 의원과 결선을 치렀다.이재명 정부...
전남도, 기록적 대설·한파 대응 점검…도민 안전 확보 집중
[뉴스21통신/장병기]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1일 오전 재난종합상황실에서 대설·한파 대응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주요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도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지시했다.11일 낮 12시 현재 무안·해남 지역에는 대설경보가, 도내 7개 시군에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로, 적설량은 무안 남악 23.9㎝, 목포 연...
해남군“휴일 반납 제설대응”폭설 속 군민 안전 지켜라
[뉴스21통신/장병기] 해남군에 대설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군은 선제적 제설 대응 체계를 바탕으로 신속하고 체계적인 제설 작업을 실시, 군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특히 군은 11일 10시 50분 재난대책본부 2단계 비상을 발령하고, 전 실과소 및 읍면 공무원의 1/2 비상체계를 가동해 분야별 상황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0일 밤부터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