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경기 침체에도 울산은 달랐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장기화된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건설업체에 대한 지원에 나선 결과 지난해 지역 하도급률이 당초 목표인 35%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25년 지역 건설공사 하도급 금액은 전년보다 7,019억 원(약 46%) 증가한 2조 2,158억 원으로 집계돼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울산시는 지난해 1월 ...
▲ 성남시 생태체험학습에 참여한 고등동복지관어린이집 아이들이 7월 13일 탄천태평습지생태원에서 육지곤충을 채집하고 있다성남시는 오는 8월 20일부터 선착순으로 지역의 생태 체험장에서 61회분 자연 배움 프로그램에 참여할 유치원, 어린이집의 단체 신청을 받는다.
교육 대상은 5~7세 유아이며, 회당 최대 3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앞선 모집 기간(3월 19일~4월 9일)에 290회분의 신청을 받은 후에 우천, 미세먼지, 폭염 등의 사유로 취소된 교육에 대한 61회분의 추가 모집이다.
참여 단체는 오는 9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양지동 환경교육관, 탄천 태평·수내습지생태원, 판교숯내저류지 중 원하는 곳에서 자연을 체험할 수 있다.
수정구 양지동 환경교육관은 양지동주민센터 4층에 위치해 있다. 150㎡ 규모에 환경교육장, 회의실, 곤충표본, 인공새집․둥지 등이 갖춰져 있다. 올해는 새를 주제로 사진과 동영상을 활용한 이론 수업, 까마귀 깃털장식하기, 둥지관찰, 클레이로 모형 만들기 등 활동수업을 병행하며 성남시 자연환경을 대표하는 깃대종에 대해 알아본다.
탄천 태평습지생태원은 수정구 태평동 7033-1일원 탄천우안에 위치한 2만4000㎡ 규모로 펼쳐져 있는 성남시 자연 학습장이다. 민물고기, 잠자리, 꼬리명주나비, 수서곤충을 관찰할 수 있는 19개의 인공 습지가 있다. 봄에는 유채꽃, 우리밀, 가을에는 코스모스단지 등을 볼 수 있다.
탄천 수내습지생태원은 분당구 수내교 상류부 탄천좌안에 위치한 6000㎡ 규모 인공 습지와 그 환경을 관찰할 수 있는 곳이다. 수련, 노랑어리연, 황금조팝 등 야생화가 피어있고, 수질정화시설(3천t/일) 등이 있다.
판교숯내저류지는 분당구 삼평동 봇들마을 9단지 옆에 위치한 6900㎡ 규모로 자연 조성된 ‘빗물 저장소’다. 장마 때 4만5000㎥ 가량의 빗물받이 역할을 해 하천범람을 막는다. 저류지를 따라 산책로가 있고, 초본류와 곤충 등 자연 관찰거리가 많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은 환경도시에코성남 홈페이지(eco.seongnam.go.kr→환경교육신청→어린이 생태체험학습)에서 교육 장소와 날짜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윤준병 의원, 고창소방서 찾아 신년 인사
전북특별자치도 고창소방서는 9일, 윤준병 국회의원이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고 11일 밝혔다. 윤의원의 아날 방문은 새해를 시작하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소방공무원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고창소방서 주요 현황을 청취한 뒤, 직원들과 간단한 인사를 나누며 소...
“건설경기 침체에도 울산은 달랐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장기화된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건설업체에 대한 지원에 나선 결과 지난해 지역 하도급률이 당초 목표인 35%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25년 지역 건설공사 하도급 금액은 전년보다 7,019억 원(약 46%) 증가한 2조 2,158억 원으로 집계돼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울산시는 지난해 ...
트램2호선 전기공사 분리발주로 지역업체 참여폭 넓혀야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지역 전기공사업계가 울산시가 추진하는 트램2호선 사업에서 전기공사를 분리발주해 지역업체 참여 문턱을 낮추고, 각종 대형 관급공사에서도 지역업체 하도급률과 입찰 참여기회를 확대해 달라고 울산시와 울산시교육청에 요청했다. 이들은 재료비 현실화 등 공사비 산정 방식 개선도 함께 건의하며 지역 업계의...
목포해경, 천사대교 교각 접촉한 팔라우선적 화물선에 구조세력 긴급 투입
[뉴스21 통신=박민창 ] 전남 목포를 출항해 중국으로 향하던 팔라우선적 2천5백 톤급 화물선이 신안군 천사대교 교각을 접촉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채수준)는 11일 오전 6시 46분께 사고가 있었으나 인명피해 등 큰 피해로 이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목포광역해상교통관제센터(VTS)는 천사대교 인근 항로에서 항해 코스를 .
민주당 신임 원내대표에 3선 "한병도"…“내란 완전청산·지선 압승” 강조
[뉴스21 통신=추현욱 ] 한병도(59)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됐다.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백혜련 의원(3선)과 치른 결선 투표에서 승리해 원내대표 자리에 올랐다.한 원내대표는 의원 투표 80%와 권리당원 투표 20%를 합친 1차 투표 결과 과반 득표를 하지 못해 백 의원과 결선을 치렀다.이재명 정부...
전남도, 기록적 대설·한파 대응 점검…도민 안전 확보 집중
[뉴스21통신/장병기]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1일 오전 재난종합상황실에서 대설·한파 대응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주요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도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지시했다.11일 낮 12시 현재 무안·해남 지역에는 대설경보가, 도내 7개 시군에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로, 적설량은 무안 남악 23.9㎝, 목포 연...
해남군“휴일 반납 제설대응”폭설 속 군민 안전 지켜라
[뉴스21통신/장병기] 해남군에 대설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군은 선제적 제설 대응 체계를 바탕으로 신속하고 체계적인 제설 작업을 실시, 군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특히 군은 11일 10시 50분 재난대책본부 2단계 비상을 발령하고, 전 실과소 및 읍면 공무원의 1/2 비상체계를 가동해 분야별 상황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0일 밤부터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