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오성국 김천퓨처스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우승
  • 안남훈
  • 등록 2018-08-20 16:49:34

기사수정
  • 여자서키트 결승에서는 안유진 준우승


▲ 김천퓨처스 남자단식에서 우승한 오성국(성남시청)과 여자서키트에서 준우승한 안유진(한국체대)



김천퓨처스 단식 결승에서 오성국(성남시청 1011위)이 김재환(현대해상 1036위)을 3-6, 6-3, 6-4 세트스코어 2대1로 이기고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첫 세트는 김재환의 탑스핀 포핸드가 위력을 발휘하며 0대5까지 김재환이 앞서갔다. 이후 오성국이 3대5까지 쫓아갔으나 첫 세트는 3대6으로 김재환의 차지가 됐다. 


하지만 2세트 들어 오성국은 작전의 변화를 주며, 포핸드 위주의 플레이를 펼쳐서 6대3으로 2세트를 가져가며 승부를 마지막 세트로 몰고 갔다.


 3세트는 일진일퇴의 공방전 끝에 4대3에서 오성국이 김재환의 서브 게임을 브레이크하며 5대3으로 리드를 잡았고, 자신의 서브 게임을 잘 지켜서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 후 오성국은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우승하게 되어 너무 기쁘고, 응원해주신 성남시청분들, 감독님을 비롯한 팀원, 가족들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기쁨을 표현했다. “이 성적으로 만족하지 않고 계속 참가하게 될 김천 2차 대회와 안성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도 밝혔다. 


한편 같은 장소에서 벌어진 여자서키트 결승에서는 안유진이 대회 1번 시드인 에밀리 에플턴(영국 637위)에게 4-6 6-3 2-6 경기를 내주고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남자퓨쳐스, 여자서키트 김천 1차 대회를 마치고, 내일부터는 2차 대회가 같은 장소에서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재난안전은 실험대상이 아니다”… 제천시장 ‘보은 인사’ 논란, 결국 현실로 충북 제천시가 내년 1월 1일 자 정기인사를 예고한 가운데, 안전건설 국장 인선을 둘러싼 논란이 끝내 ‘인사 실패’라는 비판으로 귀결되고 있다.재난과 안전, 도로·건설·환경 행정을 총괄하는 핵심 보직에 전문성과 무관한 비전문가를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시청 안팎의 잡음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앞서 시청 내...
  2. 2019년 불법건축 원상복구 명령 ‘6년 방치’… 제천시, 직무유기 의혹 충북 제천시 천남동에 위치한 한 장례예식장이 불법 건축물을 수년간 유지·사용해 왔음에도 제천시가 이를 사실상 방치해 온 정황이 드러나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해당 장례식장은 농지 지목 토지에 무단으로 아스팔트를 포장해 주차장으로 사용한 사실이 민원으로 적발된 데 이어, 불법 건축물까지 추가로 확인돼 행정조치 대상이 됐...
  3. 【기자수첩】“이 명부가 왜 시청에서 나왔는가”김창규 시장은 정말 몰랐을까 “실수였다.”“잘못 첨부됐다.”김대호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기자들에게 발송한 이메일에 김창규 시장 선거조직 관리 문건으로 보이는 대규모 명부가 동봉된 사실이 드러난 뒤 나온 해명이다. 그러나 이 한마디로 덮기엔, 문건의 성격과 무게가 너무 무겁다.문건에는 실명, 직업, 읍·면·동별 분류는 물론 ‘핵심&mi...
  4. 뉴스21통신, 계룡스파텔에서 ‘함께한 해, 더 나은 내일’ 송년회 개최 [뉴스21 통신=추현욱 ]뉴스21통신(대표 이성재)이 다사다난했던 2025년을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새해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뉴스21 송년회 - 함께한 해, 더 나은 내일’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송년회는 12월 27일(토)부터 28일(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계룡스파텔 1F 백제홀에서 진행된다. 현장에는 뉴스21통신 임직...
  5. “고발장은 접수됐는데 선관위는 침묵… 제천 ‘선거조직 관리 문건’ 수사 공백 논란” 실명과 직업, 선거 기여도 등급까지 기재된 제천시 정책보좌관 발 ‘선거조직 관리 문건’ 논란과 관련해, 제천시민이 직접 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장을 제출했지만, 선거관리위원회의 대응은 여전히 미온적이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본지는 앞서 12월 26일, 김창규 제천시장 선거 지지자 명부로 추정되는 문건이 김대호 제천시 정...
  6. [기자의 시선] "개혁" 가면 쓴 "공포정치"...정청래 첫 기자회견, 협치 대신 '섬멸' 택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취임 147일 만에 연 첫 기자회견은 '통합'이나 '민생'이 아닌, 섬뜩한 '선전포고'의 장이었다. "국민이 지킨 나라"를 운운하며 시작했지만, 결론은 자신들의 입맛에 맞지 않는 세력은 모조리 도려내겠다는 서슬 퍼런 칼춤과 다름없었다. 어제(26일) 정 대표가 내놓은 일성은 '2차 종합특...
  7. 과천 꿀벌마을 연탄길 봉사로 확인된 사회연대 선언 [뉴스21 통신=홍판곤 ]사회적경제라는 말은 우리 사회에서 오래전부터 사용돼 왔다. 협동조합은 기본법을 통해, 사회적기업은 별도의 법 체계를 통해 제도적 지위를 확보해 왔다. 그러나 그 견고한 틀 안에서 유독 마을기업만은 ‘법 없는 존재’로 남아 있었다. 행정안전부 소관임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운영은 법률이 아닌 지침과 ..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