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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도담도담 네트워크모임 구세군대전혜생원에서 착한 봉사활동을하다. - 정기월례회를 구세군대전혜생원에서 노력봉사로 진행 - 다양한 자영업 대표들의 자발적 봉사로 뜻깊은 하루 - 태풍 "솔릭" 대비 봉사로 주변 안전사고 예방 나장용 사회2부기자
  • 기사등록 2018-08-24 09:46:52
  • 수정 2018-08-24 10: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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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21통신] 나장용기자 = 대전의 착한 모임하면 첫번째로 떠오르는 단체가 있다.

바로 도담도담 네트워크 모임 "친구야 놀자"다.


그들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착하고 순수하다. 그러나 당차다". 그들의 네트워크 모임 "친구야 놀자"을 취재해 보았다.

2018년 8월 23일 10시 제 16회 도담도담 네트워크모임 "친구야 놀자" 정기월례회를 구세군대전혜생원에서 노력봉사로 월례회를 대체 진행하었다.


▲ [도담도담 네트워크모임 `친구야놀자` 봉사 참여 모습 1]

▲ [도담도담 네트워크모임 `친구야놀자` 봉사 참여 모습 2]


태풍 "솔릭" 이 상륙하기 전 구세군대전혜생원에서 봉사를 통한 주변 환경정화로 안전사고 예방까지 병행하여 그 의미가 더 크다 하겠다.

구세군대전혜생원 주변 나뭇가지정리, 잡초제거, 건물 내외부 청소등 많은 일들을 서로 즐기며 봉사하는 모습을보니 참 좋은 단체다라는 생각이 든다.


▲ [[도담도담 네트워크모임 `친구야놀자` 봉사 참여 모습 3]

▲ [도담도담 네트워크모임 `친구야놀자` 봉사 참여 모습 4]


회원들은 또한, 구세군대전혜생원에서 노력봉사와 함께 물품후원도 해주었다.

동안미소한의원 김진혁원장의 대용량상비약 ,법무법인 민율 배철욱변호사의 텐텐영양제, 공간진열대 유호기대표의 전신거울, 예문가 박정예대표의 꽃절편, 대동간호학원 육성훈부원장의 점보룰화장지등 후원 물품을 많이 협찬했다.



▲ [도담도담 네트워크 후원 물품]


▲ [도담도담 네트워크모임 `친구야놀자` 봉사 단체사진]


그리고 봉사에 참석한 회원들을 위해 회원이 회원에게 스포츠타올, 점심식사, 커피등 마음을 주고 받는 모습에서 그들의 진정성을 읽을수 있다.


봉사하는 시간동안 즐거운 웃음은 서로에게 응원과 격려가 되고 힘이되어 주웠다.


도담도담 네트워크 모임 "친구야 놀자"는 다양한 자영업 대표들로 구성된 정회원 회원제 모임이다.

그들은 상호 존중과 성공 노하우 공유로 친교와 우정을 함께 하고있어 주변 사람들에게 부러움을 주고있으며, "친구야놀자" 이서진회장의 리더십과 탄탄한 운영진들은 세대를 초월한 협동심을 발휘하고 회원간의 협업을 통해 상생하며 발전하고 있다.

조직 체계로는 운영본부(기획과 법률), 재무국, 교육국, 홍보국등 팀으로 나눠 서로의 역할분담을 통해 다양한 일들을 한다.



끝으로 그들의 다음달 목표와 행선지가 궁궁해 진다.

▲ [[도담도담 정회원 멤버십 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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