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FC 홈 개막전 찾은 강기정 광주시장, "시민과 함께 승리 기원"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7일 오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시즌 K리그1 광주FC 홈 개막전에 참석해 선수단과 시민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보였다. 이날 경기는 광주FC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맞대결로 치러졌으며, 강 시장은 경기 전 선수단 입장을 격려하고 개막 선언을 하며 분위기를 이끌었다.특히 광주FC 홍...
▲ 2018 글로벌 디지털 신뢰 지수CA 테크놀로지스가 글로벌 기업 90%가 소비자 데이터를 매우 잘 보호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를 밝혔다. 또 글로벌 기업 43%는 개인식별정보(PII)를 포함한 소비자 데이터를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고, 이 사실을 인지하고 있는 기업의 사이버보안 전문가는 15%에 그쳤다.
한국 CA 테크놀로지스(대표 유재성)는 기업의 디지털 데이터 보호에 대한 인식과 신뢰도를 조사한 보고서 ‘2018 글로벌 디지털 신뢰 현황 조사 및 지수’를 30일 발표했다. CA와 프로스트 앤 설리번(Frost & Sullivan)이 공동 실시한 이번 조사에는 전 세계 10개 국가에서 소비자 990명, 사이버보안 전문가 336명, 경영진 324명이 참여했다.
CA는 소비자가 본인의 개인 정보를 기업과 공유하려는 의향, 기업 데이터 보호 수준에 대한 인식 등 다양한 지표를 기준으로 디지털 신뢰 지수를 산정했다. 조사 결과, 소비자의 디지털 신뢰 지수는 100점 만점에 61점으로 나타났다. 반면 기업 사이버보안 전문가의 디지털 신뢰 지수는 14점 더 높은 75점으로 실제 소비자가 느끼는 신뢰도와 상당한 차이가 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결과는 데이터 보호 책임에 대한 기업의 관점과 소비자 기대 사이의 불일치를 보여준다. 데이터가 핵심 자산인 오늘날 애플리케이션 이코노미에서 기업은 정보 공유에 대한 소비자 신뢰와 여론, 데이터 침해가 비즈니스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고 데이터 보안을 우선순위에 둬야 한다.
이번 조사에서 경영진의 약 절반(48%)은 기업이 소비자 데이터 침해 사건에 연루됐다고 답했다. 소비자의 절반 가량(48%)도 데이터 침해와 연관된 기업의 서비스를 이용한 경험이 있으며, 이 가운데 절반은 데이터 침해 때문에 서비스 이용을 중단했다고 답했다. 디지털 서비스를 위해 개인 정보를 제공할 의사가 있다고 답한 소비자 비율은 절반(49%)에도 못 미치며 기업의 데이터 보호 역량과 의지에 의문을 제기했다.
한편 소비자의 86%가 편의성보다 보안을 선호한다고 답했지만 보안이 우선이라고 답한 보안 전문가와 기업 경영진은 각 52%와 59%에 그쳤다. 그러나 대다수의 보안 전문가(93%)와 경영진(89%)은 소비자 데이터 보호를 위해 기술 투자가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에 동의하며 개선의 여지를 보였다.
모데카이 로젠(Mordecai Rosen) CA 테크놀로지스 보안 사업 총괄 매니저는 “오늘날 디지털 시대 소비자는 뛰어난 사용자 경험과 더불어 개인 정보 보호를 기대한다. 이번 조사는 소비자 데이터가 오용되지 않도록 기업이 보호 책임을 다하지 않으면 신뢰가 순식간에 사라짐을 분명히 보여준다”고 밝혔다. 그는 “디지털 이코노미에서 기업은 성공을 위해 모던 소프트웨어 팩토리 모델의 핵심 요소인 보안을 그 어느 때보다 최우선 해야 한다. 디지털 신뢰도 하락은 비즈니스와 브랜드 모든 측면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기업은 고객과 이해관계자를 위해 보안 관련 의무를 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제라드 칼튼(Jarad Carleton) 프로스트 앤 설리번 사이버보안 산업 수석 애널리스트는 “데이터를 보호하지 못하는 기업이 늘면서 우리는 정보 시대의 갈림길에 서 있다. 이번 조사를 통해 데이터를 기업에 맡기는 것에 대한 소비자의 감정과 데이터 보호 의무에 대한 기업의 관점을 이해하고자 했다”며 “조사 결과 소비자와 기업 모두 데이터 보호와 관련해 지불해야 할 대가가 있었다. 사용자 데이터를 수집하는 모든 기업은 개인 정보 존중을 윤리적 근간으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디지털 시대에 일, 여가, 게임 등 다양한 목적으로 온라인 활동이 급증함에 따라 프로필, 개인 정보, 사용자 행동 및 습관 등 기업이 접근 가능한 소비자 데이터의 종류와 양도 빠르게 늘고 있다. 동시에 기업 내 외부에서 데이터 침해 위험과 보호 책임도 커졌다. 기업은 사용자 데이터 공유 관련 정책을 강화하고 특권 접근 권한을 축소해야 한다. 끊김 없는 사용자 인증 기술을 구현하고, 해커를 차단하기 위해 사이버보안과 개인 정보 통제 기술을 개선하는 등 능동적 조치를 취함으로써 위험을 완화해야 한다.
증권가, 지금의 하락을 ‘바겐세일’ 구간으로 보는 시각...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 각각 27만5000원, 15…
[뉴스21 통신=추현욱 ] 7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지난 한 주 코스피는 전쟁 충격 속에 10.56% 하락했다. 시장의 충격은 시가총액 상위권으로 갈수록 더 컸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집중 매도세가 쏟아진 삼성전자는 같은 기간 13.07% 하락했고, SK하이닉스 역시 12.91% 빠지며 지수 하락률을 크게 웃돌았다. 주가는 곤두박질쳤지만 반도체 업황의 &ls...
광주FC 홈 개막전 찾은 강기정 광주시장, "시민과 함께 승리 기원"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7일 오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시즌 K리그1 광주FC 홈 개막전에 참석해 선수단과 시민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보였다. 이날 경기는 광주FC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맞대결로 치러졌으며, 강 시장은 경기 전 선수단 입장을 격려하고 개막 선언을 하며 분위기를 이끌었다.특히 광주FC 홍..
울주군 박기홍 의원, 소상공인 유급병가제도 도입 촉구
울주군의회 박기홍 의원(사진)이 질병이나 부상으로 생계 위협을 받는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소상공인 유급병가 지원제도’ 도입 필요성을 제기했다. 6일 울주군의회에 따르면 박 의원은 최근 집행부를 상대로 한 서면질문을 통해 “영업과 노동을 병행하는 소상공인 특성상 질병이나 부상이 발생하면 곧바로 영업 중단과 ..
4월 BTS 월드투어…고양시 "다각적 지원 체계 가동"
[뉴스21 통신=추현욱 ]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BTS WORLD TOUR 'ARIRANG''이 오는 4월 경기 고양시에서 열린다.3일 고양시에 따르면 시는 BTS월드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무대가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으로 결정됨에 따라 'K-컬처의 발신지' 역할을 수행한다.특히 이번 공연은 전 세계 수많은 도시 중 고양..
하루에 책 5274권 이동… 고양시, 책누리 서비스로 독서 생활망 확대
고양특례시가 도서 배송·반납 서비스인 ‘책누리’를 통해 시립도서관과 공립작은도서관, 지하철역을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있다. 올해는 17개 시립도서관, 7개 공립작은도서관, 13개 지하철역 등 총 37곳에서 책누리 서비스를 이어가 시민들의 독서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7일 고양시에 따르면 ‘책누리’는 지난 201...
고양시, ‘악성 체납’ 뿌리 뽑는다…빈틈없는 징수 로드맵 가동 | 출처 : 아시아경제 | https://www.asiae.co.kr/article/2…
경기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고액·상습 체납자를 근절하고 조세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지방세입 체납 특별징수대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7일 고양특례시에 따르면 시는 고의적으로 납세를 회피하는 악성 체납을 근절하기 위해 ▲고액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체납처분과 행정제재 ▲지능적 은닉 재산 지속 추...
고양시 ‘제433주년 행주대첩제’ 14일 거행
고양시가 오는 14일 행주산성 충장사에서 ‘제433주년 행주대첩제’를 거행한다. 행주대첩제는 임진왜란 3대 대첩 중 하나인 행주대첩의 승전을 기념하는 행사다. 행주대첩의 호국정신을 계승하고 순국선열에 대한 전통 제례를 엄숙히 봉행하기 위해 마련됐다.고양시는 많은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역사적 현장을 직접 관람할 수 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