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서울시, 88올림픽-2018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들 ‘스포츠 재능나눔 페스티벌”
  • 박신태 기자 / 본부장
  • 등록 2018-08-30 21:04:02

기사수정
  • 서울시-서울시체육회, 9월 1일(토) 10시 올림픽공원 내 평화의 광장에서 개최
  • 서울시(자치구)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과 함께 16개 다양한 스포츠 체험 기회 제공
  • 서울올림픽을 추억할 수 있는 사진전 및 태권도 시범당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 제공

(뉴스21통신/서울서부취재본부)= 1988917일 서울 잠실 서울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는 "세계는 서울로, 서울은 세계로"를 슬로건 아래 전 세계인의 축제인 올림픽의 성화가 점화되었다. 서울시는 서울올림픽 30주년을 맞이하여 서울올림픽을 기념하기 위한 ‘2018 서울 스포츠 재능나눔 페스티벌을 올림픽공원 내 평화의 광장에서 91() 개최한다

 

   2015년부터 시작되어 올해 4회째를 맞는 본 행사는 서울시(장애인)직장운동경기부 및 자치구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이 시민들과 함께 다양한 스포츠 종목을 체험하고 문화이벤트가 가미된 시민참여형 페스티벌이다


▲ (사진: 서울시 제공)


 서울시직장운동경기부, 서울시장애인직장운동경기부와 자치구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이 함께 참여하여 재능을 나누는 종목별 체험존을 운영한다. 이 곳에서는 시민들과 선수들이 11 원포인트 레슨, 미니게임도 진행하는 등 전문선수들과 시민들이 함께 다양한 스포츠종목을 체험한다

  

 전문선수들과 1:1 원포인트 레슨은 복싱, 탁구(휠체어), 태권도, 당구, 역도, 체조, 컬링의 7종목에서 진행되며 축구, 농구(휠체어), 핸드볼 종목은 미니게임도 체험 할 수 있다

  

▲ (사진: 서울시 제공)


 또한, 서울시장애인체육회 소속 선수의 재능기부로 휠체어농구, 휠체어탁구, 휠체어컬링 등 장애인 종목 또한 체험할 수 있어 시민들의 인식개선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 서울시직장운동경기부(11) : 양궁, 복싱, 자전거, 체조, 축구, 핸드볼, 철인3,

조정, 태권도, 당구, 사격

- 서울시장애인직장운동경기부(3) : 휠체어농구, 휠체어탁구, 휠체어컬링

- 자치구 직장운동경기부(2) : 인라인롤러, 역도

 

▲ (사진: 서울시 제공)

 특히 올해는 서울올림픽 30주년을 맞이하여 올림픽을 기념하고 추억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가 마련되었다. 올림픽 메달리스트 팬사인회, 올림픽 사진전, 올림픽 시상식 테마 기념촬영 포토존 등 이벤트 공간도 구성된다.

  

 올림픽 메달리스트의 참석은 개회식이 개최되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예정이며 마라톤의 황영조, 레슬링의 심권호, 유도 김재엽 등 시민들에게 익숙한 이름의 선수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연번

성 명

출전 올림픽

종 목

비 고

1

황영조

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

마라톤

금메달

2

심권호

2000 시드니 올림픽

레슬링

금메달

3

김광선

1988 서울 올림픽

복 싱

금메달

4

김명순

1988 서울 올림픽

핸드볼

금메달

5

김재엽

1988 서울 올림픽

유 도

금메달

6

백현만

1988 서울 올림픽

복 싱

은메달

7

왕희경

1988 서울 올림픽

양 궁

은메달

8

정국현

1988 서울 올림픽

태권도

금메달

9

한현숙

1922 바르셀로나/1988 서울 올림픽

핸드볼

금메달

올림픽 메달리스트는 일정에 따라 행사당일 변경될 수 있음


 올림픽 메달리스트 이외에도 올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돌아온 선수들도 함께 한다. 체조의 김한솔 선수(1, 1, 1), 펜싱의 전희숙(1, 1), 홍서인(1), 윤지수(1)선수도 행사장을 방문하여 아시안게임의 영광을 시민들과 함께 할

예정이다

 

▲ (사진: 서울시 제공)


 2018 자카르타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재난안전은 실험대상이 아니다”… 제천시장 ‘보은 인사’ 논란, 결국 현실로 충북 제천시가 내년 1월 1일 자 정기인사를 예고한 가운데, 안전건설 국장 인선을 둘러싼 논란이 끝내 ‘인사 실패’라는 비판으로 귀결되고 있다.재난과 안전, 도로·건설·환경 행정을 총괄하는 핵심 보직에 전문성과 무관한 비전문가를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시청 안팎의 잡음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앞서 시청 내...
  2. 2019년 불법건축 원상복구 명령 ‘6년 방치’… 제천시, 직무유기 의혹 충북 제천시 천남동에 위치한 한 장례예식장이 불법 건축물을 수년간 유지·사용해 왔음에도 제천시가 이를 사실상 방치해 온 정황이 드러나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해당 장례식장은 농지 지목 토지에 무단으로 아스팔트를 포장해 주차장으로 사용한 사실이 민원으로 적발된 데 이어, 불법 건축물까지 추가로 확인돼 행정조치 대상이 됐...
  3. 【기자수첩】“이 명부가 왜 시청에서 나왔는가”김창규 시장은 정말 몰랐을까 “실수였다.”“잘못 첨부됐다.”김대호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기자들에게 발송한 이메일에 김창규 시장 선거조직 관리 문건으로 보이는 대규모 명부가 동봉된 사실이 드러난 뒤 나온 해명이다. 그러나 이 한마디로 덮기엔, 문건의 성격과 무게가 너무 무겁다.문건에는 실명, 직업, 읍·면·동별 분류는 물론 ‘핵심&mi...
  4. 뉴스21통신, 계룡스파텔에서 ‘함께한 해, 더 나은 내일’ 송년회 개최 [뉴스21 통신=추현욱 ]뉴스21통신(대표 이성재)이 다사다난했던 2025년을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새해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뉴스21 송년회 - 함께한 해, 더 나은 내일’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송년회는 12월 27일(토)부터 28일(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계룡스파텔 1F 백제홀에서 진행된다. 현장에는 뉴스21통신 임직...
  5. “고발장은 접수됐는데 선관위는 침묵… 제천 ‘선거조직 관리 문건’ 수사 공백 논란” 실명과 직업, 선거 기여도 등급까지 기재된 제천시 정책보좌관 발 ‘선거조직 관리 문건’ 논란과 관련해, 제천시민이 직접 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장을 제출했지만, 선거관리위원회의 대응은 여전히 미온적이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본지는 앞서 12월 26일, 김창규 제천시장 선거 지지자 명부로 추정되는 문건이 김대호 제천시 정...
  6. [기자의 시선] "개혁" 가면 쓴 "공포정치"...정청래 첫 기자회견, 협치 대신 '섬멸' 택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취임 147일 만에 연 첫 기자회견은 '통합'이나 '민생'이 아닌, 섬뜩한 '선전포고'의 장이었다. "국민이 지킨 나라"를 운운하며 시작했지만, 결론은 자신들의 입맛에 맞지 않는 세력은 모조리 도려내겠다는 서슬 퍼런 칼춤과 다름없었다. 어제(26일) 정 대표가 내놓은 일성은 '2차 종합특...
  7. 과천 꿀벌마을 연탄길 봉사로 확인된 사회연대 선언 [뉴스21 통신=홍판곤 ]사회적경제라는 말은 우리 사회에서 오래전부터 사용돼 왔다. 협동조합은 기본법을 통해, 사회적기업은 별도의 법 체계를 통해 제도적 지위를 확보해 왔다. 그러나 그 견고한 틀 안에서 유독 마을기업만은 ‘법 없는 존재’로 남아 있었다. 행정안전부 소관임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운영은 법률이 아닌 지침과 ..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