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장애인스포츠의 꽃 2018 KWBL 휠체어농구리그 개막
  • 이기운 / 문화체육관광부 출입기자
  • 등록 2018-09-04 21:47:04

기사수정
  • 9월 7일 서울장충체육관, 서울특별시청 VS 제주특별자치도 첫 경기 -
  • 서울이 제주의 4연패를 저지할 수 있을지 관심 -

[세종=뉴스21통신] 이기운 기자 = 장애인스포츠의 꽃이자 열정과 도전 정신이 넘치는 2018 KWBL 휠체어농구리그는 97() 오후 2시 서울장충체육관에서 개막식을 개최하고 4개월의 대장정에 들어간다.

 

개막식에 이어 오후 3시 서울특별시청과 제주특별자치도 경기를 시작으로 5(서울특별시청, 대구광역시청, 고양홀트, 제주특별자치도, 수원무궁화전자) 구단이 서울, 고양, 남양주, 대구, 서수원 지역을 순회하면서 정규리그 30경기를 치루며 정규리그 1위와 2위팀이 1214일부터 16일까지 제주한라체육관에서 챔피언전 3경기를 통해 최종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국가대표로 활약하고 있는 조승현과 이윤주를 보강한 서울특별시청팀은 지난 6월에 열린 제17회 우정사업본부장배와 제6회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 우승한 기세를 몰아 4연속 우승을 노리는 막강한 제주특별자치도팀을 저지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스페인리그에서 돌아온 김상열 선수를 보강한 고양홀트팀과 실업팀 창단 3년차로 지난 4월에 열린 제24회 홀트전국휠체어농구대회 우승팀의 저력을 다져온 수원무궁화전자팀은 챔피언전 진출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혀 치열한 정기리그 순위 다툼이 예상된다.

 

양훈모 코치를 영입하여 체계적인 훈련으로 팀을 재정비하고 외국인 용병(타치카와 코우기,

일본)으로 전력을 보강한 대구광역시청팀은 올해는 반드시 하위권 탈출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단법인 한국휠체어농구연맹(KWBL) 변효철 총재는 불굴의 정신과 각고의 노력으로 아시아 정상급 수준의 경기를 펼치는 선수들을 응원해 주실 때 장애인 스포츠의 꽃인 휠체어 농구가 더욱 발전하고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대회 의의를 밝히고 있다.

 

사단법인 한국휠체어농구연맹이 주최주관하는 아시아에서 유일한 휠체어농구리그는 2015년 출범하여 올해로 4년차를 맞고 있으며, 모든 경기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고 또한 네이버TV를 통해 실시간 중계방송으로도 볼 수도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재난안전은 실험대상이 아니다”… 제천시장 ‘보은 인사’ 논란, 결국 현실로 충북 제천시가 내년 1월 1일 자 정기인사를 예고한 가운데, 안전건설 국장 인선을 둘러싼 논란이 끝내 ‘인사 실패’라는 비판으로 귀결되고 있다.재난과 안전, 도로·건설·환경 행정을 총괄하는 핵심 보직에 전문성과 무관한 비전문가를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시청 안팎의 잡음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앞서 시청 내...
  2. 2019년 불법건축 원상복구 명령 ‘6년 방치’… 제천시, 직무유기 의혹 충북 제천시 천남동에 위치한 한 장례예식장이 불법 건축물을 수년간 유지·사용해 왔음에도 제천시가 이를 사실상 방치해 온 정황이 드러나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해당 장례식장은 농지 지목 토지에 무단으로 아스팔트를 포장해 주차장으로 사용한 사실이 민원으로 적발된 데 이어, 불법 건축물까지 추가로 확인돼 행정조치 대상이 됐...
  3. 【기자수첩】“이 명부가 왜 시청에서 나왔는가”김창규 시장은 정말 몰랐을까 “실수였다.”“잘못 첨부됐다.”김대호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기자들에게 발송한 이메일에 김창규 시장 선거조직 관리 문건으로 보이는 대규모 명부가 동봉된 사실이 드러난 뒤 나온 해명이다. 그러나 이 한마디로 덮기엔, 문건의 성격과 무게가 너무 무겁다.문건에는 실명, 직업, 읍·면·동별 분류는 물론 ‘핵심&mi...
  4. 뉴스21통신, 계룡스파텔에서 ‘함께한 해, 더 나은 내일’ 송년회 개최 [뉴스21 통신=추현욱 ]뉴스21통신(대표 이성재)이 다사다난했던 2025년을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새해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뉴스21 송년회 - 함께한 해, 더 나은 내일’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송년회는 12월 27일(토)부터 28일(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계룡스파텔 1F 백제홀에서 진행된다. 현장에는 뉴스21통신 임직...
  5. “고발장은 접수됐는데 선관위는 침묵… 제천 ‘선거조직 관리 문건’ 수사 공백 논란” 실명과 직업, 선거 기여도 등급까지 기재된 제천시 정책보좌관 발 ‘선거조직 관리 문건’ 논란과 관련해, 제천시민이 직접 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장을 제출했지만, 선거관리위원회의 대응은 여전히 미온적이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본지는 앞서 12월 26일, 김창규 제천시장 선거 지지자 명부로 추정되는 문건이 김대호 제천시 정...
  6. [기자의 시선] "개혁" 가면 쓴 "공포정치"...정청래 첫 기자회견, 협치 대신 '섬멸' 택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취임 147일 만에 연 첫 기자회견은 '통합'이나 '민생'이 아닌, 섬뜩한 '선전포고'의 장이었다. "국민이 지킨 나라"를 운운하며 시작했지만, 결론은 자신들의 입맛에 맞지 않는 세력은 모조리 도려내겠다는 서슬 퍼런 칼춤과 다름없었다. 어제(26일) 정 대표가 내놓은 일성은 '2차 종합특...
  7. 과천 꿀벌마을 연탄길 봉사로 확인된 사회연대 선언 [뉴스21 통신=홍판곤 ]사회적경제라는 말은 우리 사회에서 오래전부터 사용돼 왔다. 협동조합은 기본법을 통해, 사회적기업은 별도의 법 체계를 통해 제도적 지위를 확보해 왔다. 그러나 그 견고한 틀 안에서 유독 마을기업만은 ‘법 없는 존재’로 남아 있었다. 행정안전부 소관임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운영은 법률이 아닌 지침과 ..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