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대전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현장방문 나장용 사회2부기자
  • 기사등록 2018-09-12 10:20:40
기사수정

[대전=뉴스21통신] 나장용 기자 =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이광복)는 제239회 제1차 정례회 일정에 따라 11()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테미오래 조성지, 청년구단, 하소산업단지 등 4곳에 대해 대해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1]

▲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2]

첫 방문지인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에서 위원들은, “교통복지의 첫걸음은 교통약자에 대한 세심한 배려라고 생각한다. 그런 측면에서 여기 계신 분들의 노고가 대전시의 교통복지를 한 단계 높이는 첩경이라고 보며 어려운 상황이지만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기 바란다라고 격려하고 차량이용과 관련하여 교통약자들의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업무에 만전을 기하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테미오래 조성지]


번째로 테미오래 조성지를 방문한 위원들은 충남도청을 비롯한 도지사 공관 등은 역사적으로보다 문화적으로 보나 귀중한 가치가 있는 장소인 만큼 원도심 재생의 거점으로 삼아 추진에 만전을 기하기 바란다라고 당부하고 테미오래 사업의 추진에 있어 제일 중요한 부분은 오래도록 시민이 즐겨 찾는 명소를 만드는 것이다. 따라서 조성도 중요하지만 조성 후 관리에 더욱 노력을 다해 주기 바란다라고 지적했다.


▲ [청년구단]


세 번째로 위원들은 원동 중앙메가프라자 3층에 소재한 청년구단을 방문하여 청년구단은 청년일자리 창출과 전통시장 활성화 일환으로 조성하여 조성 초기 대단한 관심을 끌었으나 최근 들어 제 기능을 다 하지 못하고 있다고 본다라고 지적하고 조성도 중요하지만 사후관리와 지원 특히 홍보에도 만전을 기하여 젊은이들이 즐겨 찾는 대전의 명소로 각광받을 수 있도록 분발하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하소산단]


네 번째 방문지로 하소산업단지를 방문한 자리에서 위원들은 하소산업단지 조성 초기 분양이 저조하였으나 최근 들어 분양률이 좋아져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언급하고 입주한 업체들의 접근성 증진을 위해 추진하는 진입도로 개설 사업도 조속히 준공될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해주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74441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관련기사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  기사 이미지 의정부시에서 야식(夜識) 해요~ 직장인과 상공인 이동불편한 시민들 힘 내세요
  •  기사 이미지 전북자치도, 재난안전산업 R&D 기술공모에 차수문 분야 선정 쾌거
  •  기사 이미지 러, 하르키우 집중 공격‥국방장관도 교체
펜션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