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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4일, 자유 시리아군(FSA) 병사들이 시리아 코바니 지역에 IS부대를 향해 중기관총을 발사했다.
IS 지하디스트들은 전쟁터가 된 마을의 십대들을 포로로 잡아 6개월간 욕설과 고문을 자행했다고 휴먼라이츠와치(Human rights watch 국제인권단체)가 11월 4일, 전했다.
AFP PHOTO / ARIS MESSINIS
최은혜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