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eats Solo3 Wireless 온-이어 헤드폰 새틴 골드(좌), 새틴 실버(우)오디오 브랜드 비츠 바이 닥터드레(이하 Beats)가 새로운 컬러의 Solo3 Wireless 온-이어 헤드폰과 urBeats3 Lightning 커넥터 이어폰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에 선보이는 컬러는 최근 출시된 Apple의 iPhone XS, iPhone XR과 동일한 것이 특징이다.
전 세계 음악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Beats의 대표적인 제품 Solo3 Wireless 온-이어 헤드폰은 새틴 골드와 새틴 컬러로 출시되어 현재 Apple.com에서 구매할 수 있다.
언제 어디서나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초경량 이어폰 urBeats3 Lightning 커넥터 이어폰은 코럴, 옐로, 블루 색상으로 올가을 내 출시될 예정이다.
Beats Solo3 Wireless 온-이어 헤드폰은 40시간의 배터리 수명과 5분만 충전해도 3시간 재생이 가능한 Fast Fuel(급속충전) 기능을 갖췄다. Class 1 Bluetooth®를 통한 연결 옵션으로 안드로이드 기기와 iOS 기기에서 모두 호환이 가능하며, Apple W1칩은 손쉽게 원스텝으로 블루투스에 연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개인의 특성에 맞게 핏을 조절할 수 있는 Beats Solo3 Wireless 온-이어 헤드폰의 푹신한 온-이어 이어컵은 Beats 특유의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urBeats3 Lightning 커넥터 이어폰은 정교하게 튜닝된 어쿠스틱 디자인과 함께 인체공학적인 핏으로 어떤 종류의 음악이든 자연스러운 음색으로 감상할 수 있도록 해 준다.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꼬임 방지 플랫 케이블과 마그네틱 이어보드 덕분에 깔끔하게 감은 후 휴대 케이스에 넣어 휴대 가능하며, RemoteTalk 케이블로 음악 재생 중에도 Siri를 활성화하고 통화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새
나뭇가지에 가려 보기 힘든 새(사진=추현욱 기자)
GTX 운정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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