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현지시간) 북아프리카 알제리를 방문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알제리와 난민 송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메르켈 총리는 "협력은 이미 매우 잘 이루어지고 있다"면서도 협력을 더욱 발전시켜야 한다고 말했다고 AFP통신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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