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마베니어, 5G 아시아의 ‘베스트 RAN 제품’ 상 수상
  • 조정희
  • 등록 2018-09-28 09:44:38

기사수정
  • 클라우드 RAN 솔루션, 네트워크 사업자들의 TCO 대폭 절감 공헌 인정 받아


▲ 마베니어 홈페이지 갈무리




통신서비스 업체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모바일 네트워크 분야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하는 마베니어(Mavenir)가 자사의 클라우드 RAN 솔루션이 2018년도 5G 아시아(5G Asia)가 수여하는 ‘베스트 RAN 제품(Best RAN Product)’ 상을 수상했다고 발표했다. 


마베니어의 클라우드 RAN은 5년에 걸친 기간 동안에 자본지출에서 49%, 운영경비 면에서 31%의 절감을 가져와서 총 소유비용(TCO)에서 31%의 절약을 가능케 한다[1]. 


TechXLR8이 주관하는 금년도 5G 아시아 상 시상식은 9월 19일 싱가포르에서 거행되었으며 이 행사는 매년 통신업계가 거둔 업적을 널리 홍보하려는 목적으로 아시아 태평양 지역 기술 및 텔레콤 업계 사업자들에게 상을 수여하고 있다. 


마베니어의 클라우드 RAN은 네트워크의 가상화를 에지로까지 확대시켜주며 리모트 라디오 유닛(RRU)을 이더넷 프론트홀(FH) 상에서 가상화된 클라우드 베이스 밴드 유닛(vBBU)과 금년 초에 공개된 xRAN 사용에 맞춰 작동할 수 있게 해줌으로써 전략적 차별화를 가능케 해준다. 


멀티액세스 에지 컴퓨팅(MEC)용 vEPC 코로케이션을 위한 네트워크 슬라이싱 지원과 vBBU의 유연성을 결합시킨 이 소프트웨어 솔루션은 독특한 서비스 중심의 아키텍처에 맞춤형으로 제작될 수 있으며 그럼으로써 사용자 경험을 더 풍부하게 해주고 근접성에 따른 배치제약 문제를 해소해줄 수도 있다. 


원격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소프트웨어형 라디오(SDR) 기능을 통해 투자 보호(예를 들어 4G LTE에서 5G NR로의)도 이뤄졌다. 


마베니어의 대표 겸 CEO인 파르딥 콜리(Pardeep Kohli)는 “우리 마베니어의 클라우드 RAN은 전통적인 하드웨어 기반 접근법이 더 이상 통하지 않는 상황에서 모바일 사업자들이 새로운 수익모델을 찾는 과정에서 나온 완전히 게임의 질서를 뒤바꿔놓을 솔루션이다. 우리의 이노베이션이 5G 아시아로부터 상을 받게 된데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우리 고객들이 기민성, 네트워크 탄력성, RAN 최적화 등 특성을 통해 TCO를 크게 절감할 수 있게 된데 대해서도 자랑스럽게 느낀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제천 빨간오뎅 축제 뒤 ‘혈세 공회전’ 논란… 단속차량 수시간 무인 시동 지난달 28일부터 3월 2일까지 충북 제천역 광장에서 열린 ‘빨간오뎅 축제’가 수많은 인파 속에 진행되고 있다. 제천의 겨울 대표 먹거리로 육성하겠다며 제천시가 야심 차게 추진한 행사다.그러나 축제의 화려한 겉모습과 달리, 행사장 주변에서는 이해하기 어려운 행정 운영이 포착되며 ‘혈세 낭비’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2. [단독] 구리시 어르신 행사서 ‘80대 노인 사망’ … 백경현 시장 행보 논란 [구리=전형진·서민철 기자] 구리시 지역 사회를 위해 마련된 어르신 식사 대접 행사가 끝내 인명 사고로 얼룩졌다. 특히 현장에 머물던 백경현 구리시장의 당일 행적과 최근 연이어 터진 고발 사건들이 맞물리며 시장의 시정 운영 능력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지난 2월 27일 낮 12시경, 구리시 수택2동에서 새마을부녀회가 주관...
  3. 미 국방부, 엔트로픽을 '공급망 리스크'로 지정…군 계약업체도 사용 금지 [뉴스21 통신=추현욱 ] 미국 국방부가 AI 기업 엔트로픽(Anthropic)을 "공급망 리스크(supply-chain risk)"로 공식 지정하고, 군 계약업체 전체의 엔트로픽 기술 사용을 즉시 금지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 전 기관에 엔트로픽 사용 중단을 지시한 직후 나온 이 조치는, AI 이용약관을 둘러싼 정부와 민간 기업 간 갈등이 계약 단절이라는 결과...
  4. [전북 지방선거 기획] "전북 선거 이대로 괜찮은가" 2026년 6월 3일 치러질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북 정치권이 예상보다 이른 시점부터 격한 공방에 휩싸였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 구도 속에서 촉발된 ‘계엄 대응’ 논란이 정치권을 넘어 공직사회까지 확산되면서 지역 정치판 전반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선거가 수개월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정치권의 갈등이 정책 경쟁보...
  5. 제천시 로고 무단 사용 논란…관리·감독은 어디에 있었나 충북 제천에서 열릴 예정인 ‘2026 제3회 제천연예예술신년음악회’를 둘러싼 제천시 후원 표기 논란이 단순 우발사건을 넘어 행정 신뢰 문제로 번지고 있다.공연 홍보 포스터에는 ‘제천시 후원’ 문구와 함께 제천시 공식 마크가 선명하게 표기됐지만, 제천시는 “후원 승인이나 상징물 사용 허가를 한 사실이 없다”고 ...
  6. [속보]트럼프 "하메네이 죽었다"...사망 공식 발표 [뉴스21 통신=추현욱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최고지도자인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가 사망했다고 28일(현지시간) 알렸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역사상 가장 사악한 사람 중 한 명인 하메네이가 사망했다"고 적었다.하메네이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날 대대적으로...
  7. 북구, 보육정책위원회 개최 [뉴스21 통신=최병호 ](사진출처=울산북구청) 북구는 27일 구청 상황실에서 교육경비보조심의위원회를 열고, 각급 학교 지원사업을 심의·의결했다.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