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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5일, 이스라엘 경찰과 조사관들이 한 팔레스타인인이 의도적으로 보행자들로 가득찬 곳을 차로 돌진한 예루살렘의 현장을 조사하고 있다.
이 사고로 1명이 사망하고 최소 9명이 부상당했다.
경찰은 이 사건을 "뺑소니테러"라고 설명했으며 2주 전에 이미 비슷한 공격이 같은 지역에서 일어났었다고 덧붙였다. 2주 전 공격은 한 팔레스타인인이 군중을 향해 차를 들이받아 여성 한명과 아이 한명이 사망했다.
AFP PHOTO / GALI TIBB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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