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경기 침체에도 울산은 달랐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장기화된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건설업체에 대한 지원에 나선 결과 지난해 지역 하도급률이 당초 목표인 35%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25년 지역 건설공사 하도급 금액은 전년보다 7,019억 원(약 46%) 증가한 2조 2,158억 원으로 집계돼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울산시는 지난해 1월 ...
▲ 태평2·4, 태평4-2 도시재생활성화 지역과 단대논골 도시재생활성화 지역 위치도(자료=성남시)
성남시는 오는 10월 12일 오후 7시 수정구청 1층 대회의실에서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 지역 3곳 주민을 대상으로 공청회를 연다.
태평2·4지역, 태평4-2지역, 단대논골지역이 그 대상이다. 성남시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 대상지 17개소 가운데 일부다.
이날 공청회는 3개 지역별 도시재생 사업 내용을 알리고 시민과 관계 전문가의 의견을 듣는 자리로 마련된다.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 수립 안을 확정하기 위한 사전 절차다.
태평2·4지역은 태평동 1404번지 일대 17만7400㎡ 규모다. 시는 노후·불량 주택 대상 건축 코디네이터 운영, 청년창업 인큐베이터 공간 조성, 사회적 기업 육성을 통해 이 지역을 활성화한다. 마을 건축학교 등의 주민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 운영도 계획 중이다.
태평4-2지역은 태평동 7330번지 일대 15만500㎡ 규모다. 취약계층 집수리 지원, 무인 택배 보관함 설치, 쌈지공원 조성, 빗물을 재활용해 가뭄에 대비하는 빗물 저금통과 야간 조명시설 설치 등으로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한다.
단대논골지역은 단대동 59-4번지 일대 5만㎡ 규모다. 어르신 쉼터·공중선·간판·옥외광고물 정비, 쓰레기 집하장 설치 등을 추진한다.
이들 3개 지역 활성화는 시민 의견 수렴 뒤 시의회 의견 청취, 시 도시재생위원회 심의, 시의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 승인 등 행정 절차를 거쳐 오는 12월 확정된다.
내년 1월 도시재생 사업을 시작해 오는 2021년 12월까지 마칠 계획이다. 3개 지역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에는 약 175억원(국비 50억원 포함)이 투입된다.
나머지 14개소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 대상지는 수진동, 금광동, 산성대로, 야탑밸리, 상대원2동, 성남일반산업단지 등이며, 연차별 계획을 세워 사업을 시행한다.
성남시 도시재생정책과 관계자는 “대규모 전면 철거 방식의 도시 정비는 사업비 부담, 원주민의 낮은 재정착률 등의 한계 때문에 소규모 재건축 등을 통해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다”면서 “태평2·4, 태평4-2, 단대논골 지역 활성화 사업은 중앙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정책과도 맥을 함께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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