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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4일 창원서 한국·대만 야구 올스타전
  • 김태구
  • 등록 2018-10-08 18: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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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전 선수들 사인회 및 연예인 공연도 준비





한국과 대만의 연예계 스타들이 창원에서 야구로 자존심 싸움을 벌인다.


'소외, 취약계층, 다문화가정 어린이 돕기' 2018 한국-대만 연예인 올스타 자선 야구대회(이하 한-대만 연예인 올스타 야구)가 오는 14일 오후 2시 경남 창원시 마산야구장(NC 다이노스 홈구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를 위해 한국은 2018 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에 참가 중인 10개 연예인 야구팀에서 선수들을 선발했다. 


홍서범 단장을 필두로 박정태 총감독, 이봉원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연예인 올스타팀은 오만석, 이종혁, 김명수, 윤현민, 이태성, 송창의, 임호, 김경용, 장혁진, 임대호, 이철민, 송영규, 정희태, 최종훈, 김동영, 하수호, 김도형, 한상준, 박상남, 김무영, 정성일(이상 배우), 김수용, 박성광, 변기수, 이정수, 김대성 (이상 개그맨), 성대현, 지명도(이상 가수), 강재원(모델) 등 29명으로 구성됐다.


대만 연예인 올스타 팀은 대만의 최고 MC이자 개그맨인 펑차차와 쑤 샤오유순이 이끈다. 펑차차와 쑤 샤오유순은 한국의 유재석-강호동과 같은 인기를 누리는 대만의 국민 스타다.


이날 경기 전에는 양 팀 대표 선수들의 사인회도 개최하며 경기 중에는 한국, 대만 연예인들의 공연도 준비돼 있다.


한-대만 연예인 올스타 자선야구는 창원시가 ‘2018 창원 방문의 해’를 맞아 대만 외에 외국 관광객 유치에도 시너지 효과를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대만 연예인 올스타 야구는 레인보우희망재단(이사장:박정태)과 (주)한스타미디어가 공동으로 주최, 주관하며 창원시, NC 다이노스, 에어부산, 농협경남본부가 공동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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