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도봉구 ‘우수 정보시스템 활용 설명회’ 전국 각지 신청자 몰려
  • 박영숙
  • 등록 2018-10-12 16:00:41

기사수정
  • 강원, 경북, 전남, 제주도 등 전국 각 시도 23개 행정기관 담당자 참석예정
  • 정보공유 통해 시스템솔루션제시 및 중복 개발 예방, 업무효율성 증가





도봉구가 12일 구청 선인봉홀에서 진행하는 ‘도봉구 우수정보시스템 활용 설명회’에 전국 행정기관 담당자들의 참여 신청이 쇄도하고 있다.


구는 그동안 자체 개발한 시스템 및 프로세스에 대한 타 기관의 행정?기술적 문의와 벤치마킹 요청이 많아, 이에 여러 기관들에게 우수 정보시스템을 공유하고, 구의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으며, 서울시는 물론, 경기, 강원, 충북, 충남, 경북, 경남, 전북, 전남, 제주도, 세종시, 광주시, 울산시, 부산시까지 각 시도의 23개 행정기관 담당자들이 참여한다.


이날 설명회는 △‘정보공유’를 통한 기관별 필요한 시스템에 대한 솔루션 제시 및 중복개발 예방 △신규 개발대비 적은 사업비로 시간과 비용을 절약을 통한 ‘기관 예산 절감’ △기존 수작업으로 진행되던 업무를 시스템화해 ‘업무효율성 증가’ 및 주민에 진보한 행정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진행된다.


설명회에서는 도봉구의 여러 자체개발 시스템 중 가장 활발히 활용되고 있는 30개의 주요시스템에 대한 활용방안과 실적에 대해서 설명하고, 이후 참여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도 갖는다.


세부적으로는 △2016년 도입돼 5000여건이상이 등록 처리중인 ‘직원 현장 순찰시스템 시시콜콜’ △전월세 확정일자부의 전산 인덱싱 사업화을 통해 어느 주민센터에서도 조회가 가능토록 한 ‘전월세 확정일자 조회시스템’ △‘아동친화도시 설문 시스템’ △서울시 민원행정개선 최우수상을 수상한 ‘부동산 QR코드 시스템’ △‘입체형 역량평가 시스템’ △‘간부청렴도 평가시스템’ △행정안전부 우수정보시스템으로 선정된 ‘전화방문결과 시스템’ △앱을 활용해 포토 민원신고, 협치도봉 아고라, 스템프투어, 스마트 로드 등 앱특화 서비스 시행을 통한 현장 허브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Variety도봉앱’ △2만1475건의 데이터가 등록되어 월평균 1만7000여건의 조회가 발생하고 있는 ‘공유데이터광장’ △‘웹서비스 통합관리 플랫폼’ △‘내부행정 고도화 시스템’ 등에 대한 내용을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설명회에 참석자들에게는 도봉구에서 개발한 10종의 무료시스템 프로그램CD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도봉구의 우수한 사례들을 타 기관과 함께 공유하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직원들이 효율적이고 더 신속한 행정으로 주민들의 요구에 더 빠르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전북지사 경선 심층] “성과 vs 정책 vs 공세”…전북지사 경선, 세 가지 정치 스타일의 충돌 더불어민주당의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경선 대진표가 8일 확정됐다. 현직인 김관영 전북지사, 3선 의원인 안호영 의원, 재선 의원인 이원택 의원이 맞붙는 3파전이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세 후보 모두에게 경선 자격을 부여했고, 지역 정가의 관심을 모았던 김 지사 심사 통과 여부도 결국 “전원 경선”으로 결론 났다.  이번...
  2. “시민 목소리 차단했나”…도지사 방문에 1인 시위 피한 제천시 ‘차단 행정’ 논란 충북 김영환의 제천시 방문 일정에서 제천시가 청사 앞 1인 시위와의 접촉을 피하고자 출입 동선을 변경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차단 행정’ 논란이 일고 있다.제천시는 지난 10일 오후 3시 42분부터 약 20분간 시청 4층 브리핑실에서 충청북도지사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고 사전 안내했다.하지만 도지사 방문을 앞두고 제천시 자치행정...
  3. 제천시 로고 무단 사용 논란…관리·감독은 어디에 있었나 충북 제천에서 열릴 예정인 ‘2026 제3회 제천연예예술신년음악회’를 둘러싼 제천시 후원 표기 논란이 단순 우발사건을 넘어 행정 신뢰 문제로 번지고 있다.공연 홍보 포스터에는 ‘제천시 후원’ 문구와 함께 제천시 공식 마크가 선명하게 표기됐지만, 제천시는 “후원 승인이나 상징물 사용 허가를 한 사실이 없다”고 ...
  4. “보조금 부정 집행 의혹” 제천문화원장·사무국장 경찰 고발 충북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부정 사용 의혹이 제기되며 결국 경찰 고발로 이어졌다.제천지역 한 시민은 최근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부정 집행과 관련해 문화원장과 사무국장을 보조금 관리법 위반 및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제천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고발인은 “제천시 감사 결과 문화원 보조금이 목적 외로 ...
  5.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 성황리 개최 세계여성경영인위원회(WWMC)가 주최한 **'2026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이 3월 8일(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고 여성 리더십의 가치와 사회적 역할을 되새기며, 미래 인재를 격려하기 위한 장학금 전달과 표창 수여 등을 통해 의미 있.
  6. “제천시청 회계과 사칭 보이스피싱 시도”…공무원 기지로 피해 막았다 충북 제천에서 제천시청 공무원으로 속인 전화금융사기 사기 시도가 발생했으나, 시청 공무원의 신속한 확인으로 실제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지역 광고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9일 한 남성이 제천시청 회계과 직원으로 속이며 간판 광고 계약을 추진하겠다며 접근했다.이 남성은 제천시청 명의를 앞세워 신뢰를 유도.
  7. 증권가, 지금의 하락을 ‘바겐세일’ 구간으로 보는 시각...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 각각 27만5000원, 15… [뉴스21 통신=추현욱 ] 7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지난 한 주 코스피는 전쟁 충격 속에 10.56% 하락했다. 시장의 충격은 시가총액 상위권으로 갈수록 더 컸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집중 매도세가 쏟아진 삼성전자는 같은 기간 13.07% 하락했고, SK하이닉스 역시 12.91% 빠지며 지수 하락률을 크게 웃돌았다. 주가는 곤두박질쳤지만 반도체 업황의 &ls...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