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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캐서린 공작 부인 드라마 세트장 방문 - 영국 인기 드라마 '다운튼 애비' 세트장 방문해 배우와 기념 촬영 유재경
  • 기사등록 2015-03-13 10: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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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英  캐서린 공작 부인(右)과  '다운튼 애비' 드라마 주연 배우 미셸 도커리(左)    © AFP

 

영국 캐서린 공작 부인(오른쪽)이 배우 미셸 도커리와 사진을 찍기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국 캐서린 공작 부인은 영국 런던 일링 스튜디오의 영국 드라마 '다운튼 애비' 세트장을 방문했다.

 

영국 드라마 '다운튼 애비'는 2010년 9월부터 방영되는 인기있는 드라마로 영국 상류층과 하인과 집사 이야기를 다루는 명작 드라마이다.

 

AFP PHOTO / CHRIS JACKSON/P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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