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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홍콩 사이클로톤, 아시아에서 처음 열린 Hammer Series
  • 김태구
  • 등록 2018-10-16 10:2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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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4일 전세계에서 수천명 아마추어 사이클리스트 모여


▲ 사이클리스트들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홍콩의 스카이라인 아래 다양한 풍경들을 지나 홍콩의 랜드마크인 칭마대교등 빅토리아 하버와 도심 속을 질주하며 환상적인 경관을 만끽했다



5400명이 넘는 사이클 선수와 동호인들이 10월 14일 연례 사이클 대회인 홍콩 사이클로톤(Sun Hung Kai Properties Hong Kong Cyclothon)에 참가해 홍콩 전역을 질주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본 행사는 해외 사이클 분야에서는 놓치지 말아야 할 이벤트로 꼽힌다. 


국제사이클연맹(UCI) 소속 WorldTour 팀 11개와 Pro Continental 팀 3개, 그리고 홍콩 국가대표팀은 Hammer Hong Kong에서 자웅을 겨뤘다. Hammer Hong Kong은 국제 선수권 대회인 Hammer Series의 일환으로 아시아에서 최초이자 유일하게 열린 UCI Asia Tour Class 1.1 Road Race다. 


지난 5월 노르웨이에서 시작된 Hammer Series 2018은 6월에 네덜란드를 거쳐 이번에 홍콩에서 결승전이 열렸다. 대회에서는 미첼튼-스캇(Mitchelton-Scott)팀이 결승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Hammer Series Winner 2018 우승을 차지했다. 


행사 초반에는 홍콩을 비롯 전세계 곳곳에서 몰려든 수 천명의 아마추어 사이클리스트들이 50km와 30km 코스를 달렸다. 이들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홍콩의 스카이라인 아래 다양한 풍경들을 지나 홍콩의 랜드마크인 칭마대교등 빅토리아하버와 도심 속을 질주하며 환상적인 경관을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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