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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서, 배달업소 이륜차 운전자 대상 ‘안전모는 생명모’ 교통사고 예방 교육 및 홍보 이영남 / 사회2부기자
  • 기사등록 2018-10-16 18: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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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1통신] 이영남 기자 = 대전유성경찰서(서장 이동기)는 10월 15일 14시경 유성구 신성동 소재 상가 밀집 지역에 위치한 배달업소를 방문하여 이륜차 교통사고예방 홍보 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날 안전모의 중요성 등 교통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홍보 활동을 전개하였으며, 영세업자에게는 안전모를 전달하기도 하였다. 


아울러 이륜차의 인도주행․신호위반․난폭운전 등 교통사고 위험행위로부터 시민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안전 운행 교육도 병행 실시하였다. 

   

유성서 이승용 교통안전계장은 “안전모 착용은 운전자의 생명을 보호하는 중요한 수단이므로 귀찮고, 답답하더라도 반드시 착용 해 달라”고 당부하고,“유성서는 앞으로도 이륜차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홍보와 교육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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