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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서북부 도시 트루히요에 있는 찬찬 고고 유적지대(Chan Chan archeological complex)에서 한 고고학자가 모치카문화 시대의 유물인 나무 가면을 청소하고 있다. 찬찬은 잉카 제국보다 앞서 만들어진 도시이며 현재 이 고고 유적지대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올라 있다.
김가묵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