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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日체육대학, 평양서 친선 축구 벌여
  • 김태구
  • 등록 2018-10-25 16:5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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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을 방문하고 있는 일본체육대학팀과 조선체육대학팀 사이의 남·여 친선축구경기가 24일 진행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의 보도를 통일뉴스가 25일 인용 보도했다.


통일뉴스에 따르면, 김일국 체육상과 한만혁 조일우호친선협회 회장대리, 김호철 조선체육대학 학장, 그리고 마츠나미 겐시로 이사장을 단장으로 하는 일본체육대학 대표단 관계자들이 경기를 관람했으며, 김일국 체육상은 마츠나미 단장을 비롯한 일본체육대학 대표단 주요 관계자들과 만나 담화를 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경기에서는 조선체육대학 남여 축구팀이 이긴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일본체육대학 대표단은 지난 2012년부터 매년 평양을 방문해 축구, 유도, 농구, 레슬링 등 종목의 교류경기 등을 벌이며 북일 우호관계를 주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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