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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13세 소년 체포 - AK-47 소총 등 불법 운반하다 적발…살인 사건 연루된 것으로 알려져 유재경
  • 기사등록 2015-03-16 1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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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경찰이 AK-47 소총과 권총, 마리화나 등을 운반한 13세 소년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멕시코 북동부 누에보레온주 경찰은 "소년으로부터 발견된 무기는 전문가들에 의해 분석되었고, 어떠한 범죄 행위와는 연결고리를 찾을 수 없었다"고 말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13세의 이 소년은 최근 여러 살인 사건에도 참여한 것으로 보도했고 '히트보이'라는 청부살인소년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다.

 

또한 최근 멕시코에서 3번째로 큰 몬테레이 도시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과 관련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년은 탈출을 시도하려다 34세 남성과 체포되었다.

 

str-yo-pst/mdl/lth/w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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