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항공사 루프트한자의 조종사 노조가 항공편을 대상으로 11일 파업을 할 것이라고 노조 관계자가 밝혔다.
11일 수요일 노조 파업은 조기 퇴직에 대한 항의로 독일 전역 항공편에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종사는 55세 조기 퇴직과 65세 이전까지 임금 60%의 요구를 걸고 항공사측과 협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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