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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미국 대사 마크 리퍼트가 외교부 청사에서 한국 관리들과 회의 후 다니엘 러셀 미국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를 동행하고 있다.
미국 고위 관계자는 한국의 미국 미사일 방어 시스템에 대한 중국의 반대에 신경쓰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AFP PHOTO / JUNG YEON-J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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