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디에스글로벌∙바우드, 플렉서블 카메라 첫 선
  • 조정희
  • 등록 2018-11-19 10:11:04

기사수정
  • 크라우드펀딩 사이트 '와디즈'에서 국내 첫 선


▲ 디에스글로벌과 바우드가 선보이는 라이프스타일 카메라 오피




포터블 프린터의 세계적인 강자 디에스글로벌과 디자인 액셀러레이터 바우드가 플렉서블 라이프스타일 카메라 ‘오피(OPPY)’를 크라우드펀딩 사이트 와디즈(Wadiz)에서 국내 첫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양사 협업으로 탄생한 오피는 19일부터 12월 9일까지 와디즈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오피는 디에스글로벌이 제조·품질 관리를, 바우드가 디자인·제품 기획을 맡아 협업한 첫 제품으로 플렉서블한 라이프스타일 카메라를 지향한다. 별도 액세서리 없이 자유자재로 구부려 거치할 수 있다. 사람 눈동자를 형상화한 심플한 카메라 디자인과 쉬운 조작으로 기존의 복잡한 액션캠을 뛰어넘는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오피는 타임랩스(time lapse)와 슬로모션 촬영 기능이 탑재돼 일반 카메라에서 얻기 힘든 다양한 앵글과 효과로 재미를 선사한다. 귀여운 로봇을 연상케 하는 감각적 디자인과 가벼운 휴대성으로 일상 속 즐거움을 더한다. 오피와 함께 제공되는 생활 방수 헬멧을 이용하면 물놀이 촬영도 가능하다. 컬러는 퓨어 화이트, 볼드 네이비, 치키 핑크 총 3가지다. 


2019년 1월 공식 출시를 앞두고 진행되는 이번 와디즈 펀딩을 통해 소비자는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오피를 손에 넣을 수 있다. △크리스마스 스페셜 팩(9만9000원) △슈퍼 얼리버드 기본세트(10만9000원) △슈퍼 얼리버드 커플세트(19만8000원) △슈퍼 얼리버드 트리플세트(29만7000원) △얼리버드 기본세트(11만9000원) △얼리버드 커플세트(21만8000원)까지 다양한 패키지도 마련돼 펀딩 참여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디에스글로벌은 오피는 여행지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기존 카메라나 휴대폰 보다 훨씬 간편한 사용성과 재미를 제공한다며 감각적 디자인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특별한 플렉서블 카메라 오피와 함께 평범한 일상을 다양한 앵글로 기록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제천 빨간오뎅 축제 뒤 ‘혈세 공회전’ 논란… 단속차량 수시간 무인 시동 지난달 28일부터 3월 2일까지 충북 제천역 광장에서 열린 ‘빨간오뎅 축제’가 수많은 인파 속에 진행되고 있다. 제천의 겨울 대표 먹거리로 육성하겠다며 제천시가 야심 차게 추진한 행사다.그러나 축제의 화려한 겉모습과 달리, 행사장 주변에서는 이해하기 어려운 행정 운영이 포착되며 ‘혈세 낭비’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2. [단독] 구리시 어르신 행사서 ‘80대 노인 사망’ … 백경현 시장 행보 논란 [구리=전형진·서민철 기자] 구리시 지역 사회를 위해 마련된 어르신 식사 대접 행사가 끝내 인명 사고로 얼룩졌다. 특히 현장에 머물던 백경현 구리시장의 당일 행적과 최근 연이어 터진 고발 사건들이 맞물리며 시장의 시정 운영 능력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지난 2월 27일 낮 12시경, 구리시 수택2동에서 새마을부녀회가 주관...
  3. 미 국방부, 엔트로픽을 '공급망 리스크'로 지정…군 계약업체도 사용 금지 [뉴스21 통신=추현욱 ] 미국 국방부가 AI 기업 엔트로픽(Anthropic)을 "공급망 리스크(supply-chain risk)"로 공식 지정하고, 군 계약업체 전체의 엔트로픽 기술 사용을 즉시 금지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 전 기관에 엔트로픽 사용 중단을 지시한 직후 나온 이 조치는, AI 이용약관을 둘러싼 정부와 민간 기업 간 갈등이 계약 단절이라는 결과...
  4. [전북 지방선거 기획] "전북 선거 이대로 괜찮은가" 2026년 6월 3일 치러질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북 정치권이 예상보다 이른 시점부터 격한 공방에 휩싸였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 구도 속에서 촉발된 ‘계엄 대응’ 논란이 정치권을 넘어 공직사회까지 확산되면서 지역 정치판 전반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선거가 수개월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정치권의 갈등이 정책 경쟁보...
  5. 제천시 로고 무단 사용 논란…관리·감독은 어디에 있었나 충북 제천에서 열릴 예정인 ‘2026 제3회 제천연예예술신년음악회’를 둘러싼 제천시 후원 표기 논란이 단순 우발사건을 넘어 행정 신뢰 문제로 번지고 있다.공연 홍보 포스터에는 ‘제천시 후원’ 문구와 함께 제천시 공식 마크가 선명하게 표기됐지만, 제천시는 “후원 승인이나 상징물 사용 허가를 한 사실이 없다”고 ...
  6. [속보]트럼프 "하메네이 죽었다"...사망 공식 발표 [뉴스21 통신=추현욱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최고지도자인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가 사망했다고 28일(현지시간) 알렸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역사상 가장 사악한 사람 중 한 명인 하메네이가 사망했다"고 적었다.하메네이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날 대대적으로...
  7. 북구, 보육정책위원회 개최 [뉴스21 통신=최병호 ](사진출처=울산북구청) 북구는 27일 구청 상황실에서 교육경비보조심의위원회를 열고, 각급 학교 지원사업을 심의·의결했다.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