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 백학초등학교(교장 유규식)는 22일 생생한 법 관련 체험과 법무 분야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학교폭력예방 효과를 위하여 법교육 이동버스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3~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날 프로그램은 모의재판, 모의국회, 헌법교육 등의 체험활동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올바른 법의식과 건전한 시민의식을 높이는 방향으로 운영됐다.
와이드 스크린이 있는 대형 진로체험버스 안에서는 모의법정과 모의국회, 가상의 사건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과학 수사 체험 등 다양한 법 관련 모의 체험이 이루어져, 평소 생소하고 어려운 법률 내용을 생생한 현장 경험을 통해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였다. 아울러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위해 실시한 현장 강의를 통해 친구를 배려하고 함께 어울리는 올바른 학교 문화 정착을 위해 다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하였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4학년 학생은 “처음에는 어렵게 느껴졌던 법지식이 여러 체험을 하면서 한결 가깝게 다가왔고, 이번 기회를 통해 앞으로 더욱 더 법을 잘 지켜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규식 교장은 “학생들에게 법과 관련한 형식적인 이론교육이 아닌 이러한 현장형 교육활동을 통해 사법제도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더불어 민주시민 의식이 함양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규칙과 질서를 지키는 건전한 학생문화를 정착시켜 지금처럼 학교폭력 없는 제로스쿨을 이어가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울주군, 2026년 상반기 인권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울산 울주군이 13일 오문완 울주군 인권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인권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울주군 인권위원회는‘울산광역시 울주군 인권 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됐다. 인권단체, 대학교수, 행정·복지·노사 등 각 분야에서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을 가진 전.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 ‘아이와 함께 자라는 시간’ 카드뉴스 배포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가 아동권리 존중과 아동학대 예방 인식 확산을 위해 카드뉴스 ‘아이와 함께 자라는 시간’을 제작해 연중 배포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보호자의 이해와 실천을 높이고 가정과 어린이집이 함께 영유아의 권리를 존중하는 양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된다.카드뉴스는 매월 주제에 따른 슬로건, 질...
울주군보건소, 2026년 학교 구강보건실 운영
울주군보건소가 아동 구강 질환 예방과 평생 치아 건강을 위해 지역 초등학교 4곳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 구강보건실’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 내에 설치된 구강보건실을 활용해 예방 중심의 계속구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치아 발달 전환기인 초등학생 시기에 발생한 충치가 성인기 치아 손.
울주군, 실외사육견 중성화 수술비 최대 40만원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실외사육견 중성화 수술비로 최대 40만원을 지원하는 ‘2026년 실외사육견 중성화 수술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실외에서 사육하는 반려견의 무분별한 번식을 예방하고 유기동물 발생을 줄이기 위해 추진된다. 총 사업비는 1천200만원이며, 마리당 최대 40만원 한도로 실외사육견 총 30마리에 .
울주군, 언양 미연경로당 준공식 개최
울산 울주군이 13일 언양 미연경로당의 재건축 공사를 마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순걸 군수를 비롯한 내빈과 마을주민, 경로당 회원 등 70여명이 참석해 새롭게 조성된 경로당 준공을 함께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울주군은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활동과 교류를 즐길 수 있도록 노후화된 기존 경로당 건물..
울주군, 지난해 계약 4천284건 체결… 2천582억원 규모
울산 울주군이 지난해 한 해 동안 총 4천284건, 2천582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계약 규모는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2024년(2천710억원)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치다. 분야별로는 공사가 1천549억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용역 분야는 762억원을 기록해 전년(718억원)보다 성장하며 행정 서비스의 외연이 확장된...
신안군, 퇴원환자 돌봄 공백 해소 위해 의료기관과 협약
[뉴스21 통신=박민창 ] 신안군이 퇴원환자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신안온섬애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이를 위해 관내·외 5개 주요 의료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병원 치료를 마친 어르신들이 집으로 돌아왔을 때 발생하는 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