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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오전(현지시간) 이집트 카이로의 대통령궁에서 100미터 정도 털어진 곳에서 폭탄이 터져 지나가던 여성 한명이 부상당했다고 보안관계자가 전했다.
수요일 오후(현지시간)에 이집트 북부에서 있었던 열차테러로 2명의 경찰관과 시민 한명이 사망한 이후 이어서 다시 테러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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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혜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