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글로리어스포에버, HKIR에서 우승을 거두다
  • 김태구
  • 등록 2018-12-27 09:51:51

기사수정
  • 글로리어스포에버, 홍콩 컵에서 우승을 차지
  • 경마 비즈니스 관련 블록체인 플랫폼, 레이싱랜드 소개




홍콩 시즌의 가장 중요한 이벤트인 홍콩 인터내셔널레이스(HKIR)가 홍콩 샤틴(Sha Tin) 경마장에서 12월 9일 성공적인 개최 소식을 국내 블록체인 미디어 TVCC를 통해 26일 보도했다. 


세계적 수준의 기수와 서러브레드가 참가하는 총 상금 1200만달러에 달하는 이 국제대회는 세계 최대의 상금을 자랑하는 경마 대회 중 하나다. 


해당 대회에서, 레이스랜드의 위원 중 한 명인 마이클 콴 윙록(Michael Kwan Wing Lok)이 소유한 글로리어스포에버(Glorious Forever)가 홍콩 컵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홍콩이 전 세계에서 말의 숫자가 가장 적은 곳이긴 하나, 홍콩은 서러브레드 경주에서 글로벌 리더로 자리매김하였다. 


1988년에 시작된 홍콩컵은 3세 이상의 서러브레드 경주마들이 참여할 수 있는 홍콩의 그룹1 평지 경주 대회이다. 올해 대회에는 홍콩과 외국의 말을 균등하게 분배하여 일본에 근거지를 둔 말 아홉 마리, 잉글랜드와 관련이 있는 말 여덟 마리, 아일랜드에서 두 마리, 프랑스에서 두 마리와 호주와 싱가포르에서 각각 한 마리씩을 포함한 50마리의 말이 선정됐다. 


아르키펜코 형제인 글로리어스포에버는 G1 론진 홍콩 컵을 위한 조 추첨 전 이었던 지난달 18일 G2자키컵의 샤틴 2000미터를 잘 마무리했다. 글로리어스포에버의 기수 실베스터 데 수자(Silvestre de Sousa)는 네 살짜리 경주마와 함께 시작부터 끝까지 경주를 지배했으며, 2000미터 코스를 단지 2분1초 만에 주파했다. 


이어 프랑스의 기수 크리스토프 르메르(Christophe Lemaire)가 디어드레(Deirdre)와 함께 2위를 차지하였고, 호주의 기수 잭퍼튼(Zac Purto)이 타임워프와 함께 3위를 차지하였다. 이는 홍콩에서 훈련된 말들이 네 개의 론진 경주 모두에서 우승을 차지한 최초의 기록이 됐다. 


글로리어스포에버의 마주인 마이클콴은 “놀랍다”고 감탄하며 “글로리어스포에버는 자신이 얼마나 좋은 말인지를 모두에게 보여주었다. 이는 그냥 단순히 경마가 아니다. 이는 영혼, 홍콩의 영혼과 경마 애호가들의 영혼이다. 경마장에서 소리 지르는 팬이 되기 전까지는 이해하실 수 없을 것이다”고 말했다. 


마이클은 경마에 대한 그의 애정을 ‘레이싱랜드(RacingLand)’로 불리는 경마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확장하였다. 마이클은 레이싱랜드의 핵심위원 및 고문으로서의 역할을 맡고 있다. 


더불어 경마 산업에 대하여 마이클콴은 “경마는 저의 열정이다. 경마 산업은 무려 1000억달러로 성장하였다. 레이싱랜드는 더 많은 사람에게 말을 소유하고 미디어, 교환 및 경마까지의 전체 생태계의 한 부분이 될 기회를 준다. 더 중요한 사실은 이 새로운 기술(블록체인)이 다 함께 말에 대해 더 다양한 지식을 알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쉽고 빠르게 유입시킬 수 있으며, 다 함께 행복과 성취감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를 희망한다”고 견해를 밝혔다. 


레이싱랜드는 경마 미디어, 경마 소유, 말 교환과 경마 시합과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계 최초의 가장 투명하고 개방적인 플랫폼을 창조하는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플랫폼인 EOS.io에 기반한 경마 비즈니스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재난안전은 실험대상이 아니다”… 제천시장 ‘보은 인사’ 논란, 결국 현실로 충북 제천시가 내년 1월 1일 자 정기인사를 예고한 가운데, 안전건설 국장 인선을 둘러싼 논란이 끝내 ‘인사 실패’라는 비판으로 귀결되고 있다.재난과 안전, 도로·건설·환경 행정을 총괄하는 핵심 보직에 전문성과 무관한 비전문가를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시청 안팎의 잡음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앞서 시청 내...
  2. 2019년 불법건축 원상복구 명령 ‘6년 방치’… 제천시, 직무유기 의혹 충북 제천시 천남동에 위치한 한 장례예식장이 불법 건축물을 수년간 유지·사용해 왔음에도 제천시가 이를 사실상 방치해 온 정황이 드러나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해당 장례식장은 농지 지목 토지에 무단으로 아스팔트를 포장해 주차장으로 사용한 사실이 민원으로 적발된 데 이어, 불법 건축물까지 추가로 확인돼 행정조치 대상이 됐...
  3. 【기자수첩】“이 명부가 왜 시청에서 나왔는가”김창규 시장은 정말 몰랐을까 “실수였다.”“잘못 첨부됐다.”김대호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기자들에게 발송한 이메일에 김창규 시장 선거조직 관리 문건으로 보이는 대규모 명부가 동봉된 사실이 드러난 뒤 나온 해명이다. 그러나 이 한마디로 덮기엔, 문건의 성격과 무게가 너무 무겁다.문건에는 실명, 직업, 읍·면·동별 분류는 물론 ‘핵심&mi...
  4. 올해 GTX-A 사실상 모든 구간 개통...운정신도시에서 서울 수서역까지 약 30분 소요 예상 [뉴스21 통신=추현욱 ] 경기도가 교통망 확충을 본격화한다. 특히  오는 6월에는 최고 180km/h 속력으로 GTX-A를 타고 파주 운정중앙역에서 수서, 성남, 용인, 화성 동탄역까지 한 번에 갈 수 있게 된다.현재 파주 운정중앙역에서 서울역까지 21분 소요된다. 고양 킨텍스역에서 서울역까지는 16분 걸린다. 접근성이 편리해 지면서  지난해는 M...
  5. “고발장은 접수됐는데 선관위는 침묵… 제천 ‘선거조직 관리 문건’ 수사 공백 논란” 실명과 직업, 선거 기여도 등급까지 기재된 제천시 정책보좌관 발 ‘선거조직 관리 문건’ 논란과 관련해, 제천시민이 직접 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장을 제출했지만, 선거관리위원회의 대응은 여전히 미온적이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본지는 앞서 12월 26일, 김창규 제천시장 선거 지지자 명부로 추정되는 문건이 김대호 제천시 정...
  6. 2026년 실손보험, 도수치료 등 보장 빠지고 5세대 출시 [뉴스21 통신=추현욱 ] 실손의료보험이 내년 5세대 출시와 그간 실손으로 보장받던 도수치료 등 일부 비급여 진료가 건강보험 체계에 편입되는 등 큰 변화를 비급여 진료 3과목 건강보험에 편입5세대 출시…보장 범위 좁되 보험료↓실손 보험료 7.8% 인상, 세대별 큰 차이. 내년 실손 보험료는 평균 7%대, 4세대는 20%대 인상이 확정된 만큼 ...
  7. 과천 꿀벌마을 연탄길 봉사로 확인된 사회연대 선언 [뉴스21 통신=홍판곤 ]사회적경제라는 말은 우리 사회에서 오래전부터 사용돼 왔다. 협동조합은 기본법을 통해, 사회적기업은 별도의 법 체계를 통해 제도적 지위를 확보해 왔다. 그러나 그 견고한 틀 안에서 유독 마을기업만은 ‘법 없는 존재’로 남아 있었다. 행정안전부 소관임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운영은 법률이 아닌 지침과 ..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