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 제공)부산시(시장 오거돈)는 1월 5일부터 6일 이틀간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제32회 해운대 북극곰축제’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부산일보가 주최하고, 부산시와 해운대구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부산의 대표적인 겨울바다 축제이다.
올해로 32돌을 맞는 해운대 북극곰축제는 1988년 서울 올림픽을 기념하기 위하여 개최된 이후 2011년 영국 BBC방송이 겨울에 도전해볼 만한 이색 스포츠의 하나로 선정했으며, 올해부터 누구나 참여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범시민적 행사로 거듭나기 위해 해운대 북극곰 수영축제에서 ‘해운대 북극곰축제’로 명칭을 변경하고 새해의 각오를 다지는 건강기원 이벤트 뿐만 아니라 환경보호를 위한 다양한 캠페인도 함께 전개할 예정이다.
북극곰 축제는 겨울바다를 즐기기 위해 해마다 겨울바다 마니아들과 5만명의 수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참가자 5,000여 명 중 최근 3년간 외국인 참가자수도 2016년 186명, 2017년 212명, 2018년 276명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주요행사 프로그램으로는 ▲대형북극곰 ABR 전시를 통한 새해 해맞이 포토존 활용 ▲국내외 참가자들과 일반관람객들에게 북극곰 축제를 알리기 위한 사전 전야제 행사로 북극곰과 함께하는 특별한 이벤트인 토닥토닥콘서트 ▲인간 북극곰을 위한 대축제 1km동행 수영 대회 ▲개회식, 코요테와 노라조가 출연하는 축하공연, 이벤트게임, 체험프로그램 등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북극곰 축제를 단발성으로 끝나는 축제가 아니라 체류형 행사로 만들고, 국내외 관람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어린이합창단, 버스킹 밴드, 마술공연 등 각종 이벤트를 개최한다.
수영 동호인들을 위한 1km동행 수영 대회, 북극곰 페이스 페인팅, 북극곰 퍼포먼스, 북극곰 비치볼 만들기 등의 행사와 올해 신규프로그램으로 워터슬라이드와 액티비티 놀이기구 북극곰 유로번지 등을 도입하여 이색 신년 행사로 나아가기 위한 규모와 콘텐츠 업그레이드에 노력하고 있으며, 일반 지역민들도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새로 만들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부산관광 명예홍보대사 ‘부산언니’ 등과 함께 가족동반 체험 프로그램 및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시는 부산관광공사, 지역여행사와 함께 북극곰 축제를 위한 체류형 여행상품을 개발․운영하고 있으며, 국내외 언론에 소개하고 새로운 콘텐츠를 확충하는 등 앞으로도 북극곰 축제를 지속적으로 확대 개최하여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겨울 축제로 발전시켜 관광비수기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라면서, “아름다운 해운대의 겨울 해변에서 새해의 희망과 각오를 다질 수 있는 시간을 가지고 더 행복한 한해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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